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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학도를 사랑한 미라보다리 철길옆 창녀의 순애보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면 범냇골 부두 쪽에서 등하교 시 꼭 이 다리를 건너야만 한다.. 그런데 이것 말고도 조선방직공장으로 들어가는 철길!. 이 철길 따라 우리들의 그 시절 애한이 더 아련하다. 조방국밥 12개풀빵집 야바위꾼들 구제품장사 노점상 엿장수등 그런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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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만사 mbc 라디오 2010년 대담 201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범냇골에서 태어났습니다. 1976년에 한국순교복자수도회에 입회해서 1985년에 종신서원을 하고 가톨릭 교리신학원을 졸업했는데요. 1995년부터 교정사목을 시작하고 전국의 교도소를 다니면서 장기수 면담 활동을 해 왔습니다. 2000년 11월에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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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상 201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은 그나마 있는 일감마저 구하기 어려워져, 며칠째 손을 쉬어야 한다. 언젠가부터 우리들 곁에 늘어나기 시작한 노숙인들은 또한 어떤가. 한 벌 있는 옷마저 비에 흠뻑 젖어버리고 나면, 그날 밤 간신히 비를 맞지 않는 지하도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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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해병대님]주최 4월 1일 문경새재 봄소풍 후기입니다~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식당서 맛난 점심먹고 문경세제로 갑니다~ 아기도 갑니다^^ 문경특산물 오미자로 만든 술? 즙? 문경세제 야외공연장 매표소 등산객들이 넘쳐나네요 무슨 역사박물관(전시관 같은 곳 ) 친환경 전기차입니다 계곡에 물이 아주 맑았답니다 꾸구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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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육수가 구수했던 깔끔한 돼지국밥 ' 진명가국밥 '...... 2012.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요...... 범냇골 국밥촌도 그렇더니 가격은 다들 알아서 주변 가게와 맞춰서 조절들을 하시는듯합니다...... 기호대로 잘 보시고 골라서 주문하시면 되실듯합니다.... 저녁 안주겸 다른 돼지국밥집에서는 볼수없는 메뉴들이 좀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