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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해산과 함께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 결성 결의 대회 참가ㅣ남북교육연구소 240221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17일 범민련 남측본부 해산과 함께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 결성 결의 행사에 참가했다. 사진 맨 왼쪽이 필자, 바로 옆은 범민련 문제로 징역 4년을 살은 이경원 대표. 사진 중간 오른쪽에 정성희 소통과혁신연구소장이 함께 찍었다. 사진 범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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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범민련 남측본부, 해산과 함께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 결성 결의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단과 독재가 사라진 이 땅에는 자주와 평등, 평화가 새로이 꽃 필 것이다." _ 결의문 中 📌 [관련기사] - [뉴스] 범민련 남측본부, 해산과 함께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 결성 결의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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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입니다/【범민련 남측본부 해산총회 및 새로운 전국적 반제자주운동연합체 건설 결의대회】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입니다/【범민련 남측본부 해산총회 및 새로운 전국적 반제자주운동연합체 건설 결의대회】 안녕하세요?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입니다. 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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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김정은 한마디에 범민련 자진 해산, 임종석 왜 침묵하나”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총선에 ‘운동권 저격수’로 나서는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해산과 관련해 침묵하는 임종석을 비판했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하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범민련 해산 주장한 문익환 목사를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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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4 민경우, 89년 '범민련운동' 은 '민주화운동' 이 아니었다.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net/justice2007 [국민감사] 4 민경우, 89년 '범민련운동' 은 '민주화운동' 이 아니었다. 민경우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은 89년 '범민련운동' 은 '민주화운동' 이 아닌 '통일운동' 이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민경우 대표의 증언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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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활동 중인 利敵단체는 범민련 남측본부, 한청, 실천연대” 201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찰, “학생조직 범청학련·한총련은 4~5년 전 무력화해” ⊙ 범민련 남측본부, “金正日 사망은 우리 민족 최대의 손실이자 비보” ⊙ 한청, 利敵단체 확정 후 ‘한국청년연대’로 이름만 바꿔 활동 중 ⊙ 실천연대, 北韓 미사일 도발에 “민족 이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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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10:00 조국통일 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이태영 전 집행위원장 항소심 선고공판! 2015.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태영 서울중앙지법 범민련 남측본부 (전 집행위원장) 서관 제 505호 법정 2015. 6. 19(금). 10:00 판결.선고 공판! 항소심! 국가보안법위반(이적단체의 가입 등) 범민련 남측본부 활동 혐의(제 1심 판결.선고: 집행유예 석방) * * 범민련 남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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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이경원 전 사무처장 4년형 만기출소! 5월 30(토)일 새벽 04:00... 2015.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알 림 ] 범민련 남측본부 이경원 전 사무처장이 오는 5월 30일(토) 새벽 5시, 안동교도소에서 4년 만에 출소합니다. 이경원 동지는 2009년 5월 7일, 이명박 정권에 의한 범민련 남측본부 대탄압 당시 이규재 의장(2014년 11월 29일, 3년6개월 만기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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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너무나 의로운 장거(壯擧)" 2012.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너무나 의로운 장거(壯擧)" 입력 : 2012.07.04 09:46 | 수정 : 2012.07.04 10:19 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향린교회에서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구성원들이 조의방북 노수희 부의장 귀환 관련 남북공동보도문 발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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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 본부 관련 서명 2007.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소수자운동진영 성명> 범민련 남측본부는 성소수자, 성소수자운동에 대한 그릇된 시각이 담긴 해당 기사를 즉각 삭제하고, 공식 사과하라. 지난 3월 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기관지 ‘민족의 진로’에 ‘실용주의의 해악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