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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국힘 당대표 선거전에 등장한 현수막 ??? 뽕부라 ???? 아니 저게 모여.. ...? 진짜 찼나요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설탕,탄수 범벅인데 아직 청문회 안 불려간 음식!!! 오늘따라 생각나네요 오늘같은 날씨에 딱인데~ 이제 호떡의 계절이 오는 건가요???ㅋㅋ

호박범벅 김여정 봄이 가까워지는지 입맛이 떨어져 무엇을 해먹을까. 궁리 끝에 오랜만에 제 입맛 을 찾아 주었던 작년 봄 호박범벅이 생각났다. 퇴원을 하던 날 집에 들어오니 횡 하니 쓸쓸하게 느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약 처방이나 받을 줄 알고...

발제.hwpx 67.71KB 발제자 : 25기 북적북적 박선영 발제 책 : 옛이야기 _ 빗자루 도깨비 / 깜박깜박 도깨비 / 도깨비와 범벅 장수 발제일 : 2024.11.20(수). 우리 민담 속 도깨비들은 어쩐지 정겹다. 다른 귀신들처럼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기보다는...

얼마전에 강원도가 고향인 걷기 친구집에 모여서 강원도 감자범벅을 만들어 먹으면서 배웠습니다. 담백하고 맛 있었어요. 어릴 때 강원도에서 이사온 친구 한테서 얻어 먹어봤던 감자범벅을 만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식어도 쫀득쫀득해서 손으로 들고...

싱싱한 고기의 탱탱한 육질이 결 그대로 느껴진다. 갖가지 찬이 다 먹을 만하다. 부추전, 산나물, 호박전, 깻잎나물, 옥수수범벅, 감자으깨미 등드에다가 도토리묵무침 등 메뉴도 다양하다. 밥, 갓지은 밥이 냄새도 식감도 좋다. 매운탕은 밥을 많이 먹게...

맑고 쾌청한 주말 사흘동안 집 비우고 오늘에야 일상으로 왔습니다. 여행가기전날 호박죽 끓이고 열무김치 담아두고 밀린일 처리했습니다. 호박도 손질하여 냉장고에서 1주일 넘도록 대기하다가 겨우 먹거리로 탄생한것 마음은 있는데 하기싫어 미루다가...

건강하다 믿고 먹은 '이 반찬' 발암물질 범벅입니다. "제발 절대 사지 마세요" l작가 안병수(통합) @정남례-m5c 너무 중요한 건강상식 감사드립니다😅👌👍🏻 @kunjawhittingham5256 식품 업계에서 국민 건강 책임지고 건강식품을 생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