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전에 주유소가 나타납니다. 그 이후부터 가격이 싸니 참고하세요. LA가는길에 휴게소가 여럿 있습니다. 그중에 2군데에 in&out buger (치즈버거2개, 음료 2개, 감자튀김 1개- 약 10불)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수제버거라면 다 맛있습니다. 하지만 in&out...

건너편 주유소에 들려서 간단하게 햄버거 하나를 사먹고 출발했다. 겨우 푸에블로를 빠져 나왔다. 25번 프리웨이가 도시의 중심을 관통하는데 진출입로도 많고 너무 복잡하고 위험하다. 빠져나오는데 정말 힘들었다. KOA 캠핑장을 보면 이전의 기억 때문에...

이름은 범블비가 아니야 ㅠㅠ 카이앤 = 포르쉔줄 얼아찡?ㅋ 레인지로버 = 난 사막의 롤스 로이수....근데 사막에 가져가기 무서워 ㅠ 320d = 차 가격이 5천이어도 경운기 소리나도 좋으니까 연비좀 좋았으면!!! 난 기름값이 제일 무서워!!!! 300c = 구릴...

보았다! 씽~~(걍 여기서~~) * 에궁~~ * 힘들지? * 화방재가 보인다. * 하산완료~~(12:30) * 어평주유소 * 맞은편으로 함백산 이정표가~ 있고,,, 우리의 범블비도 방범지구대건물 옆에 얌전히 졸고 있다. * 다음구간 함백산 들머리이다.(화방재에는 표지석...

밑에 '범블비'를 남겨 놓고 돌산대교를 배경으로 한컷한다. * 05:16 산행시작~ * 들머리를 오르면 찻집의 아뜨리에 간판이 이쁘장하게 눈에 뛴다. * 돌산공원의 아침! * 이정목으로 산행이 시작된다.(날씨가 벌써부터 후덥지근해 온다.) * 묘지를 지나며...

잉 푸슉 몇번을 반복하다 '무경험 무지식 무개념'인 저는 옆 주유소로 끌고가 기름을 채웠습니다. 띠용. 그러나 기름의 고갈은...강남 부근에 효성 사업소에 전화를 걸어 범블비를 화물에 모셔다가 사업소에 갔습니다. 범블비의 증상을 들은 사업소 기사님...

되는 주유소 직원의 말로는 '다루기 힘든 차'라고 한다. 어떻길래 다루기 힘든걸까.. 우선 올즈모빌이란 브랜드는 지금은 없어진 미국 GM계열의 카메이커로 랜섬 올즈(Ransom E. Olds)에 의해 1897년에 설립된 회사다. 올즈가 만든 오토모빌이니까...

꺼낸 악보는바로!! 범블비!! 정말 파워풀하게 잘치더군요 물론 경민이라는 꼬마애도 그걸같이쳤다는...=_=;; 진짜 감동적인영화...이동하기 너무불편하고,..가슴이 탁막힐때 달려보고싶은데ㅠ 다시 또 돈모으고있답니다,,;예전 일하던 주유소사장과 안좋은...

저놈이 벌블비인가.. 저놈은 과연 누구일까..?? 뒤통수를 후려치고 싶다.. 오락실에 나타난 정체모를 외계인.. 외계인의 소재를 아시는 분은 지금 당장.. 주유소에 기름 넣으러 좀 가주세요.. 당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