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날 유람선을 타면서 멀리서 보았습니다 저 별장은 여기는 섶섬입니다 문섬에 작은것 엄지손 바위라고 합니다 문섬입니다 범섬입니다 범섬에 동굴 길이 상당히 길다고 합니다 여기 범섬은 아직도 개인소유라고 합니다 섬위에 2만여평 된다고 하는데 26억정도

범섬 주변해안 올레길 산책하면서 몇장 찍어 봤네요..^^ 범섬이 제주도 인근 섬중에 유일하게 개인소유하고 하네요... 위 사진은 범섬이 아니고 옆에 있어서 한 컷...ㅋㅋㅋ 바닷가에 수영장이 있네여... 왜 만들었는지 궁금...

돼서 좋았구요... 또 그게 색다른 맛이더라구요... 문섬은 어제 잠수함 탈 때 갔던 곳이라 대충 보고...마지막 코스 범섬... 개인소유의 섬이라고 하던데... 정말 멋있더군요... 섬 중간중간에 있는 굴들과 기암 절벽... 하늘에서 보면 호랑이를 닮았다고...

경기장 서귀포 바람이 세서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범섬 서귀포 앞 해변은 온통 주상절리입니다. 범섬 개인소유, 주인은 남자, 나이가 많으시답니다. 해식동굴 성산일출봉 처음에는 따로 섬이였다가 파도가 연결시켜준 것이라고 합니다...

민간업자는 또 지도에도 가족호텔을 건립키로 하고 현재 범섬과 마주보고 있는 터에 한창 부지 조성 공사를 하고 있다. 범섬은 개인 소유로 넘어갔지만 이 섬의 해안 지선이 지도어촌계에 속한 만큼 두 섬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다. 지도 주민들은...

방파제 모습도 보인다. 8/15,2020 심 산 제주도와 새섬을 연결하는 새연교▲ 서귀포항▲ 서귀포시 풍경▲ 외돌개바위▲ 범섬, 개인소유, 시가 30억▲ 호랑이 콧구멍▲ 위험해 보이는 낚싯군들▲ 호랑이 입 미 해군기지 방파제▲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했습니다. 남제주 서귀포 유람선을 타고 나가는데 고깃배가 하나 들어오는군요. 섶섬이라 하더군요. 문섬입니다. 범섬이라 하는데 개인소유라고 합니다. 저멀리 월드컵 경기장이 보입니다. 일년에 축구경기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절경입니다...

폭포와 한라산을 바라보며 새섬, 문섬, 범섬 등을 둘러본다. 항해중 선장이 구수한 멘트로 설명을 해준다. 범섬은 아름답고 제법 큰 섬으로 개인소유인데 소유자는 나이가 많은 독신이라며 관심있는 여성이 있으면 소개해주겠노라고 너스레를 떤다. 선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