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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범야(自上犯也)!” 기득권층(旣得權層)의 개혁저항(改革抵抗)은 단순(單純)한 저항(抵抗)에만 그치지 않는다. 자신(自身)들의 기득권(旣得權)이 침범당(侵犯 當)하거나 기득권(旣得權)을 빼앗긴다고 생각하면 수단(手段)과 방법(方法)을 가리지 않고...

난범야, 필퇴사. 안토식민①, 이대기폐②, 수약부파, 이령대국지군, 불환부득의어해내. 귀위천자, 부유천하, 이신위금자, 기구패...쇠퇴하기를 기다려 약소한 나라를 거두고 지쳐 있는 나라를 도와 대국의 군주로 호령할 줄 알았다면, 천하에 뜻을 얻지...

않는 뜻이 있다. 이 때문에 이것을 幽王과 厲王의 詩에 붙이고 의심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춘추시대 242년 동안을 말하면, 天下의 옳고 그름이, 뒤섞여 있어 내 마음에 저촉된다. 악한 것을 보면 노여워하고, 선한 것을 보면 기뻐하니, 옳고 그름을 추구...

주군의 뜻에만 복종하는 자들로 채워넣으려는 욕심이 문제이지요..다양한 의견에서 최선을 찾으려는 민주주의는 없고 계파의 의견만 충실하게 따를 파벌을 만들려는 조선을 말아먹은 그 망할O에 파벌주의가 원인입니다 답글작성 3 1 Icecoffee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