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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로타리에 갔었는뎅... 2002.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모르기때문에 ^^* 죄송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솔직히 차 세울때가 없어서리 다시 시내로 나와서 칭구들과 함께 술집을 갔습니다. 아 거기서 엄청난 인파 속에서 대한민국을 외쳤지요... 드뎌 4강입니다. 어찌나 기쁘던지 솔직히 그날 맥주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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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맛집입니다. 201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는 범어로타리에서 법원방향으로 올라오다 보면 우측으로 한국통신 건물을 끼고 골목으로 200미터쯤 올라가면 있습니다. 일반 주택을 개조해서 식당을 만들었고 마당이 있어 주차도 용이합니다. 특히 이집에서 하는 꽁치물회를 추천드립니다. 꼬들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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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억새(갈대아님)산행을 마치고..... 2010.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에 술집도 없어 대포도 한잔 꺽지 못하고 맨숭맨숭하게 기다리자니 얼마나 무료했겠나? 김고문님께서 "왈" 전문등산가도 아닌데 죽기살기로 높은 산만 탈게 아니라 사이사이에 "테마여행" 형태로 가벼운 산행을 하면 어떻겠냐고 "안"을 낸다. 이를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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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연합 상황실에 대하여 201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산로타리에서 콜을기다리던중 로지3로 자동으로 들어와서 고객의 세부사항을 살펴보니 벌써 5분의 기사님이 잡았다 놓은 상태라 벌금 2500원이 쌓여 있더군요. 해서 고객에게 전화를 바로 했더니 20분전에 벌써 다른기사불러서 가고있다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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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를 높인 이재철 형에 감사(2) 200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니 5촌 오빠니 어쩌니 하다가 결국 물주는 장진영 형이 되어 버렸습니다. 새벽시간 2시, 도큐 술집을 나와 걸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범어 로터리를 건너, 길을 왔다리 갔다리 하며 길 청소를 다하며, 그래도 호기가 남아 배호의 "삼각지 로터리~,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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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인생 그리고 돈 201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어 로타리에 있는 어느 투자 증권의 회식 날, 1994년 일이다. 1차는 회사 부근 식당에서 치렀다. 2차는 지산동 술집으로 잡고 차로 이동하기로 했다. 지점장은 술기운이 이미 거나했다. 지점장이 손수 운전을 하려하자 직원들이 말렸다. 당시에는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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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 먹으로 갈까나? 맛집이 여기에~ 200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 술집 갤러리존 1층 파도조개구이 조개구이 황실호텔-가스충전소 사이 대동강 갈치정식 대구은행 연수원 맞은편 옛맛동동주...도서관 방향 756-1518 아리랑 막창 쭈꾸미 볶음 삼각로타리-영대병원 첫 번째 우축골목 622-3910 서영국시 홍합밥 계산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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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인 전상렬 교장선생님 글.. 201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 범어공원에 건립된 전상렬 시비 흥해(興海)의 봄 출근하는 언덕길 초가 사립 옆에 살구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바다쪽에서 햇살이 山을 넘어 내 그림자를 몰고 갑니다. S兄 兄은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태공망(太公望)의 그 지루하던 공백(空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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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201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6:30 범어로타리 우리은행 출발 ◆ 어데: 홍도와 흑산도 ◆ 누가: 고등학교 동기 산악회 35명 홍도는 목포에서도 참 먼 곳에 있는 섬이다. 고속훼리를 타고도 2시간 20분이 걸린다. 아름다운 홍도의 등산 안내도이다. 우리는 산마리노 배를 타고 섬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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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추석 번개에 대한 보고서 (동남식당.오동추야) 201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시경이었다. 범어로타리 복개천. 작년 14시간 번개의 중간 기착지. 로타리파가 애용하는 무대포 막걸리, 호프엔조이는 20인의 손님을 모시고 싶으나 대목이라 자리없음을 아쉬워하는 주인의 애절한 눈빛을 피해 자리 잡은 것이 홍화동동주 집 '오동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