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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시려면 보세요. 스크린 독점 다른 대안이 없는 점 복받은 영화네요. 범죄도시보다. 많이 못해요. 베테랑1보다는 훨씬 못해요. '베테랑2' 개봉 5일차 300만 관객 돌파… '파묘'·'서울의 봄'보다 빨라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2024년 하반기...

다른 영화 선택하지 마라고 강요하는 꼴이니 범죄도시4도 그렇고 이거도 그렇고, 스크린 독점 좀 작작해라.

"참 부끄러운 일"... <범죄도시4> 상영점유율 82%, 역대급 [성하훈 기자] ▲ 지난 24일 개봉한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4'가 28일에도 관객을 끌어모으면서 누적관객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영화관에 범죄도시4 포...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비슷해. 정말로 황야 감독이 범죄도시 4를 찍었다면 최초로 거르는 시리즈가 될 것 같아

뛰면서 끝까지 다 봤다. 만약 러닝머신 위가 아니었다면 중간에 끊었을거다. 기본적으로 콘크리트 유토피아 세계관 위에 범죄도시의 마동석이 뛰어다니는 영화다. 평점을 주자면 5점 만점에 2.5 이상은 절대 줄 수 없다.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고 몇몇 장면...

기사로 하도 후려쳐서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어요 범죄도시 마동석처럼 무슨일이 생겨도 다 해결할것 같은 아저씨 둘이 겁나 잘싸우는 이야기 액션이 화려하고 굉장히 웅장함 2d로 봤는데도 진동이 느껴질 정도

범죄도시3가 마지막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