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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범죄도시'로 수백억 가져간다…기획·제작·각본 모두 참여[포커스] - 아시아경제 '범죄도시4'가 '천만영화'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한국영화 중 24번째이자, 역대 33번째 기록이다. 한국영화 최초로 시리즈 3편이 '천만영화'에 오르는 진기록도...

범죄도시4 (2024년 4월 24일 한국 개봉 1150만명 관객 동원) 마동석 (마석도 역 기획 제작 각색), 허명행 감독, 김무열 (백창기 역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박지환 (장이수 역), 이동휘 (장동철 역 IT 업계 천재 CEO), 이범수 (장태수 역), 김민재...

딱 걸렸다. "같은 편인데 봐 달라"며 허리에 찬 FDA 뺏지를 내보이는 장이수. 교통 경찰과 실랑이 하는 장면에 웃음이 터졌다. 범죄도시 시리즈로 흥행 대박을 친 마동석은 8편까지 기획하고 있다는데 같은 내용과 형식으로는 관객이 식상하지 않을까 걱정...

1편이 개봉한 이후 22년 동안 꾸준히 10편이 개봉됐으며 11편까지 개봉이 임박한 "분노의 질주"시리즈는 8편까지 기획된 '범죄도시'시리즈가 본보기로 삼기 가장 좋은 시리즈 영화다. 범죄도시와 가장 비숫한 형태의 할리우드 시리즈 영화는 007 시리즈다...

대사에 범죄도시 시리즈를 이젠 수퍼 히어로화 시키려고 한다는 생각은 기우일까? 기우라고 생각 하기엔 영화의 장르가 수사물을 빙자한 히어로물로 단계적으로 벌크업이 되어 가는건 현실인듯 한데... 미국인으로 마동석이 가지고 있는 미국적 문화가...

범죄도시4 (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 초청) 허명행 감독, 마동석 (마석도 역 기획 제작 각색) 김무열 (백창기 역), 박지환 (장이수 역), #이동휘 (장동철 역), 이범수 (장태수 역), 김민재 (김만재 역...

보여줬다. 전작 이외에 올해 개봉한 그 어떤 액션 영화도 '범죄도시2'와 비교되지 못했다. 할리우드발 액션 영화 역시 '범죄도시...범죄도시2’는 없어 많은 이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기획부터 제작과 주연까지 모든 것을 맡아 하드 캐릭한 마동석과...

하지만 ’범죄 도시3‘가 내놓은 패는 평면적이고 밋밋했습니다. 이젠 모든 장면에서 마석도의 주먹이 묻지 마 식 개연성으로 작용할 정도였으니까요. 한국판 아놀슈왈츠제너거를 - 보는 것같았습니다. 90년대나 먹히는 느와르로 뭘 어째겠다는 건지...

뿐이다. <범죄도시2> <탑건: 매버릭> <아바타: 물의 길> <한산: 용의 출현> <공조2: 인터내셔날>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마녀 Part2. The Other One> 모두 “인지도를 높일 필요가 없는” (이시연 흥미진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