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각설하고, 범죄도시 시리즈는 권선징악의 내용에 마동석의 매운 주먹맛은 누구나 아는 호쾌함이지만 회 마다 바꿔지는 빌런이 누구냐에 따라 관심도 달라진다. 윤계상이 악당으로 나온 1편은 못 봤지만 2편의 손석구에 매료됐고 3편의 이준혁도 잘 생긴데...

자신의 분량을 나눠줘서 가능 했음 처음 독사를 난도질 했던것도,지배인 팔 짜르는것도 모두 장첸 혼자 하기로 되어 있었음 윤계상이 이 분량을 나눠줌 마동석또한 형사역 배우들에게 상의해서 자신의 분량 나눠줌 주연배우들이 조연이 더 돋보였으면 했다...

이새끼 면상이 좋구나 이새끼 끌고가 진실의 방으로 여기서 터짐 ㅋㅌㅋㅋㅋㅋㅋㅋ 윤계상이 혼자왔어? 라고 묻자 마석도가 응 아직 싱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뿐만 아니라 대샤들이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600만 #윤계상 #아빠미소 이미지 원본보기김태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지오디 김태우가 영화 '범죄도시' 명대사를 인용해 윤계상을 언급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6일 가수 김태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계상형 같이 안놀거니...

관객 688만명을 동원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윤계상이 연기한 장첸은 '범죄도시' 시리즈 흥행의 발판을 만든 캐릭터다. 극 중...보스로 등장한 장첸은 "너 내가 누군지 아니?"란 명대사 뿐만 아니라 눈빛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 대중에게 각인됐다. 이...

감자 http://naver.me/x8gKvZ8j (⊙⊙)‼ 마동석의 애드리브에 충격받았던 윤계상ㅋㅋㅋ | JTBC 211121 방송 방구석1열 | (⊙⊙)‼ 마동석의 애드리브에 충격받았던 윤계상ㅋㅋㅋ #범죄도시 #윤계상 #마동석 tv.naver.com 대사 둘다 애드립이었다니ㅋㅋㅋㅋㅋㅋ

잘생긴 조선족의 잔인함을 보여줬던 '범죄도시' 그때 유행한 대사 "니 내 누군지 아니?" 실화를 바탕으로 2004년 가리봉동내 조선족과 타지역간의 얼키고설킨 분쟁속에 조폭을 소탕한 영화였죠 범죄도시2에는 윤계상이 안나오고 비스끄무리한 손석구 라...

계속 있어서 영화자체가 너무 무겁진 않았음 마동석 특유의 능글맞은 연기도 그렇고 조선족으로 나오는 몇명도 웃긴 포인트를 대사나 표정에서 느낄수있어서 좋았어! 마동석연기는 38사기동대? 그거 중간중간봤지만 그거랑 흡사했어 첨에 윤계상 나올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