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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토모도 부하한테 배신 당했지만.. 영화 '프리즌'에서는 정익호 부하로 나오셨는데, 임무완수하고 봉고차 조수석에 타면서 "이 팀은 팀워크가 없어 팀워크가 ㅂㄷㅂㄷ.." 라고 불평하시더니 여기선 팀워크가 안좋으시네요 ㅋㅋ..) 아 !! 리키랑 주성철...

마석도는 토모가 마약을 제조하는 요트에서 마약 20kg를 먼저 발견하고 이를 이용해 주성철을 유인 하지만 주성철은 리키를 끌여 들입니다. 마석도가 리키와 싸우는 사이 주성철이 마약을 들고 도망 치고 마석도는 리키와 야쿠자를 처리한 다음 마약 가방...

드디어 천만배우 되고 황금 트로피도 받았는데 이제는 정말 행복하실까요? 고생한 만큼 두배 세배로 즐기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구룡서즈+토모 단체로 샴페인 터트리고 평소 좋아하던 영화도 마구마구 보시고 푹 쉬시다가 또 좋은 작품으로 봬어요...

그 토모가 하이퍼?그거 20키로 자기만 아는 곳에 숨겨두고 죽어버려서 아무도 모르잖아 근데 어쩌다 경찰이 그거 갖고있어??

장세동임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거든 안세호 배우임 어디에 나왔냐면 먼저 ‘범죄도시3’ 토모임 이때 진짜 너무 일본어를 잘하고 한국어도 일본인 특유의 체화를 잘 살려서 일본 야쿠자 출신인 거 아냐? 농담할정도로...

이준혁 배우님 좋아하고 나서 얼굴 감상하려고 범죄도시3 또 시청하고, 주성철이라는 캐릭터에 너무 빠져서 또 보고 싶어요...그런지 그냥 주성철을 삼켜버리신 .......... 초반에 “왜? 경찰은 죽이면 안돼?” 랑 토모 찾아가서 입 막으면서 “XX새X가...

님이 협동하는 모습은 이 장면이 생각났어요) 이계장이 몰래 장도리를 시켜 이계장의 부하를 처리하고 (안세호님 .. 범죄도시3서 토모때도 안좋게 가시더니 ㅠ) 이계장과 옥분이 둘이 남는데, 옥분이의 숭고한 희생으로 이계장을 처리했네요? (일본 속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