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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못보신분들은 참고 최민식이 포터타고 이사갈때 나오던 노래죠 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재생누르고 로딩 조금 걸립니다 + 보너스 네이버 영화 명대사중 범죄와의 전쟁 대사드립모음 출처:구글

일은 '범죄와의 전쟁' 현재를 돌이켜 봤을 때.... [사랑과 전쟁]처럼 결코 끝나지 않는 전쟁인듯... 2. 어디서나 사람들 팔에...도중에 배가 고파질 지경임. 중국요리도... -_-;; 4. 배역을 위해서 살을 많이 찌운 최민식. 앞으로 할 일은 살과의 전쟁...

하나가 최민식씨와 하정우씨의 경상도 사투리가 어색했습니다. 그러니 눈빛이나 표정이 아무리 좋아도 연기에 몰입이 안되더군요; 오히려 조연들이 저는 더 좋았습니다. 하정우 쪽 조직의 넘버2로 나온 김성균씨는 진짜 80년대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외모...

최익현(최민식)과 최형배(하정우) 두 사람의 전성기 뒤편으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배신의 징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것은 두 사람 사이에 배치된 다양한 인물군단이다. 형배를 향한 콤플렉스가 강한 경쟁조직 두목 김판호 역의 조진웅, 형배의 지시로...

최익현(최민식 분)의 아들이면서 끝내 자신마저 검사가 되는 과정 중에 보여주었던 ‘검사가 최고’ 라고 했던 대사가 말해주고 있듯이, 그리도 권력을 갈망했던 청탁의 달인이자 건달도 아닌 반달인 그가 아들을 검사로 만들면서 대리만족을 하는 장면과...

최민식이 하정우보고 조진웅 나이트 쳐들어가자고 하는데 하정우가 난감해하면서 ㅇㅇ이 없다그러는데(약간 이유같은 뜻..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요런 맥락..) ㅇㅇ이 뭔지 아는 사람.. 갑자기 존나 궁금하거 생각이 안남

할때 건달인 겁니다.그럼 대부님은 조폭인가요!" 조진웅"나 예전에 니 불붙여부던 나 아니다" 하정우 "그래?너 좀 맞아야겟다" 여사장 "쫄앗지" 마동석 "나 태권도 7단이다 조심해라 아 형님 일대일이엇으면 제가 다이겼는데" 최민식"으케케 내가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