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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유럽 최고의 프로파일러인 Thomas Muller가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라고 해서 연쇄살인범이라는 카인의 징표를 이마에 새기고 다니는 것은 아니며, 야수에게 있어 가장 완벽한 위장은 바로 야수를 알아볼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오류다...

범죄 심리학 73. 『강가의 집』 - A.P. 허버트 74. 『지급 연기』 - C.S. 포레스터 75. 『벽옥 성벽은 없다』 - 조안나 캐넌 76. 『악몽』 - 린 브록 18 도서 미스터리 77. 『늙은 선원의 최후』 - G.D.H.와 M. 콜 78. 『어느 살인자의 초상』 - 앤...

범죄심리학자 교수가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건지;; 병원에 입원해있을 때 이 교수가 쓴 사이코패스 관련, 성범죄 관련 책들도 많이 읽었는데 그랬던 분이 어떻게 이렇게까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정당 들어가면 자기가 지금까지 쌓아온 역사와...

그는 책이 출판된 직후 "줄리앙이 악당이고 내 초상화라고 가정하더라도"라고 썼습니다. "왜 나와 다투나요. 황제 시대에 줄리앙은 매우 정직한 사람으로 여겨졌을 겁니다. 저는 황제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러니—하지만 그게 뭐가 중요할까요?" 앙리 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