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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사법부 ‘인사 표류’ ③] “늦으면 갈 데 없다” 짐 싸는 법관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속한 재판이 사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만큼 재판 지체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며 법관 증원의 시급성도 강조했다. 하지만 법관을 증원하는 판사정원법은 제21대 국회에서 임기 만료로 폐기됐다. 더욱이 법조일원화 도입으로 내년부터 판사 임용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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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릴 때 검사는 ‘0명’ → 5∼10년마다 보조를 맞춰 ‘패키지’로 처리됐던 판·검사 증원이 22대 국회에서는 법관정원법만 통과되고 검사정원법은 무산 6. ‘자동차 강국 중국’? → 11월 수입 상용차 54%가 중국산. 1∼11월 누적 기준으로는 총 272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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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정원법 개정 - 법관 증원 예고, 법원공무원도 증원 예상됨 201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사 정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1. 개정이유 민 형사 재판의 공판중심주의·구술심리주의가 강화됨에 따라 판사의 법정 투입시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한편, 분쟁성 사건 당사자 본인 사건 비중이 증가하고 사회발전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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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7일 뉴스브리핑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는 환자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지적(한국) 7. 길어지는 재판... 10년째 법관 정원 동결도 한 이유 → 법관 수는 법률(판사정원법)로 정하는데, 현행 법정 정원은 10년째 3,214명이다. 이 때문에 법원은 만성적인 인력난에 허덕이는 중이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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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재판 지연 심각, 여야 정쟁 말고 판사 정원부터 늘려라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구권협정에 관한 국제법상의 법적 해석이 다른 것은, 한국의 국제적 신용을 저하시키고 있다. 미국도 일본도, 한국이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주시하고 있다. 2018년 대법원 법관들은, 한국 대표로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일본과 싸울 각오는 없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