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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하루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습니다. 이러다가 울화병에 걸릴까요?” - 2023.12.8 김장 2일째, 금요 즉문즉설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574 “화가 나도 늘 참습니다. 이러다가 울화병에 걸릴까요?” - 스님의하루 2023.12.8 김장 2일째, 금요 즉문즉설 www.jung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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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하루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12.9. 김장축제, 경전대학 즉문즉설, 통일의병 총회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575 “우주와 양자역학이 마음공부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 스님의하루 2023.12.9. 김장축제, 경전대학 즉문즉설, 통일의병 총회 www.jung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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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하루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매일 일어납니다” - 2023.12.7 김장 1일째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573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매일 일어납니다” - 스님의하루 2023.12.7 김장 1일째 www.jung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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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일기 2018.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계기가 되고 있다” 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30년 전에는 법당이 너무 좁아 김장도 할 수 없어서 노보살님 집에서 김장을 한 이야기도 재밌게 들려주었습니다. 그때는 5명밖에 신도가 없었지만 스님 가르침대로 하면서 너무나도 신나고 재미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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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대로 살려면 혼자 살아라 - 법륜스님 201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었는데, ‘스님의 주례사’를 읽고 ‘아, 그래. 고치려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 사람을 고치려는 노력은 안 했지만 받아들일 수도 없어 안 보면 그만이지 싶어 헤어졌습니다. 근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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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김장 하느라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일간 김장 하느라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11.28~30 김장 특집 “여러분의 얘기 잘 들었습니다. 힘들었지만...노동이 됩니다. 일상을 놀이 삼아하는 공부를 꾸준히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10 3 5 3 2 4 6 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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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 2015.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일 김장 준비와 농사일을 하고, 밤에도 밤새 원고 집필 작업을 하셔서 그런지 차 안에서 깊은 숙면을 취하셨습니다. 아침 7시에는 휴게소에 들러 간단히 식사를 한 후 10시가 조금 넘어서 춘천 KBS홀에 도착했습니다. ▲ 춘천 KBS홀 12월의 첫날.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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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대로 살려면 혼자 살아라 / 법륜스님 202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치고 그냥 반쯤 타협하려면 시집만 가지 애는 절대로 낳지 마라, 애도 낳고 싶으면 자기를 죽여라, 이겁니다. 김장할 때 배추 숨죽이듯이 그렇게 팍 죽어서 겸손해져야 그 속에서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성질대로 살려면 혼자 살아라 / 법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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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대로 살려면 혼자 살아라 / 법륜스님] 2019.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라 / 법륜스님] 남 고치려 할수록 고통만 나와 다른 상대 인정부터 한집서 살려면 맞춰가야 성질대로 살려면 결혼 안 하면 돼요. 혼자 살아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같이 살고 싶으면 싫어도 수용을 해야 되지요. 수용이 어려우면 같이 안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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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선택만 있다! - <2013 즉문즉설 법륜스님 희망세상만들기> 강연에서 - 201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법륜스님 말씀! 오늘 그 말씀을 들었어요. 어떤 질문에도 막힘없이 답변해주시는 그 유쾌함에 두 시간이 훌쩍 흘렀고, 밖으로 나오니 볕이 너무 좋더군요. 이런 날, 곰곰이에 앉아 있기는 참으로 아깝다~ 그래도 오늘은 5월 5주차 휴강을 당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