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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성 김 “대북 협상은 내 외교인생의 하이라이트… 최선희는 정말 터프했다”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열했던 북핵 협상에 헌신한 그였다. 두 달 전 미 국무부에서 은퇴한 뒤 서울로 온 그는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으로 인생 2막을 열었다. 거대한 고래 사진이 걸린 회의실에서 성 김을 만났다. 열 살 때 한국을 떠났지만 그의 모국어는 완벽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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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우영우 한바다의 모티브가 된 국내 대형 로펌 202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무법인 태평양 한바다 = 큰바다 = 태평양 회의실 고래그림도 실제 태평양에 있는 그림. 법인 위치도 역삼역(지금은 종로로 이전). 빌딩 이름도 Cent-ropolis와 Cent-erbild 유사함 에피소드중 일부는 태평양이 진행했던 소송건, 실제 제작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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