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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3925) 법무부, 검찰 고위간부 인사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발 사주’ 의혹 1심 재판을 받고 있는 손준성 서울고검 송무부장(29기)은 검사장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법무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4일 발표했다. 법조계에선 이른바 ‘윤석열 사단’이 공고하게 자리를 지켰다는 평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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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알고보니 ‘친박’ 인사들 모임?정의구현사제단 ‘종북 낙인찍기’ 활동 전개…발기인명단에 서석구,손병두 등 친박보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여한 인사의 면면을 보면 보수 정치에 깊숙이 관여한 인물들이 포진돼 있어 순수한 천주교 평신도의 모임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정의구현사제단처럼 천주교 내부의 정권 비판적인 목소리를 막기 위해 평신도라는 이름을 가장해 오히려 보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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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이재명 수사검사 명단공개? 검찰독재 알 권리 차원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사 명단공개? 검찰독재 알 권리 차원”|이너:뷰 221226 월 이재명 검찰 출석 미정, 다양한 의견 듣고 있어 檢 다양한 '초식' 구사에 방어권 적절히 써야 설명할 부분 많은 성남FC, 대장동과 구분 필요 檢좌표찍기 100 대 0, 기계적 균형도 시늉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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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 법무부가 외청에 ‘인사명단’ 내는 게 관례?…“검찰공화국 또 드러나” 202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검찰 인사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대검찰청은 법무부에 ‘인사 명단을 먼저 보내라’고 요구했고 법무부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86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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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검찰총장이 인사명단 가져오라 했다면 초법적 권한" 202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무장관과 대통령의 인사권도 존중돼야 한다"며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에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밝혔다...세상이 달라진 만큼 내용은 공개되지 않더라도 검찰총장의 인사의견 개진, 법무 장관의 제청 같은 절차는 투명하게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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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사의견 달라" vs 대검 "명단 먼저 보내라"(종합2보) 2020.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ews.v.daum.net/v/20200108152004131 윤석열, 추미애 호출에 "요식행위" 거부..이틀째 신경전 법무부, 일단 검찰인사委 개최..발표는 늦춰질 가능성 1월 7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예방하고 나서는 윤석열 총장의 사진입니다. 일전에 판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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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퇴 압력? 추미애 검찰 인사 윤석열 정권수사 지휘부 해체, 한동훈 검사 등 문책성 좌천 및 조국 청와대 수사 검사 교체 202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는지? 이해가 안됀다. 썩은 살덩이는 수술로 짜내야 새살이 돋는다. hanhogyu7시간전 법무부 "윤석열 총장에게 검찰 인사 의견 요청" 검찰 "법무부, 인사 명단 안 보내 의견 제출 불가" 추미애, 검찰 의견 요청 시한 오후 4시 지난 뒤 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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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5 한국일보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검찰은 명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입증을 위해 추가 수사를 진행하면서, 그가 관여한 것으로 의심 받는 여론조사 왜곡·조작 의혹 등 다른 사건까지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지법 영장 전담 정지은 부장판사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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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감, ‘탄핵 전야’ 최순실 국감과 비슷한 상황?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다니던 명단을 단순 짜깁기한 자료라는 것이 공식 확인되었다.” 국정감사 종료를 하루 앞둔 2016년 10월 14일, 김현아 당시 새누리당 대변인의 현안 브리핑 중 한 대목이다. “허위짜깁기 블랙리스트가 만들어지고 이게 언론보도가 되었고,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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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3년은너무길다특별위원회 모두발언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부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곡성과 같은 군 단위 지역들은 의정갈등이 끝날 때까지 더 건강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전히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고집만 피웁니다. 의대 교수들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