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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日干의 동정動靜 불경은 부처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각 종파에 따라 해석이 동일하지 않다. 특히 법상종과 법성종이 그러하다. 선가도 또한 그러하다. 혜능 육조스님과 그 제자 신혜스님 그리고 남악스님의 문손인 마조스님의 제자 대주스님 등 3인은...

않음을 나타낸 것이며, 여(如)란 말하자면 같고 항상하여 변역이 없음을 표한 것이다. 이것은 법상종의 뜻이다. 만약 법성종이라면 변하지 않는 것을 진이라 하고 인연을 수순하는 것을 여라 한다. 변하지 않기 때문에 유위법으로 더불어 하나가 아닌 뜻이...

또한 저는 문구점에서 절반 선 그어진 노트 사서 왼쪽에는 선지 헷갈린 것들 오른쪽에는 그 답을 썼습니다 ex) 법상종/법성종/계율종 | 진상/원효/자장 ex) 태학/국자감/주자감/국학 | 고구려/고려/발해/신라 •헌법 모두가 헌법은 효자과목이라 할 때 저...

아마도 우리가 받아온 교육으로는 ‘따로 없다’고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대승불교 중에서도 <<화엄경>>과 같은 법성종 전통이 강해서입니다. ‘법성’이라 할 때의 ‘법’은 ‘것’의 뜻입니다. 모든 것, 모든 존재라는 말입니다. ‘성’은 ‘성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