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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윤스님 2018.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달은 눈으로 보면 바위도 꽃이요! 모래는 모래 대로 꽃이다.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저 마다 아름다운 꽃이다. 정안으로 보면...... 산은 산대로 주인공 이요! 물은 물대로 주인공 이다. 알고 보면 이 세상은 저 마다 주인공 이다. _법윤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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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윤스님에게 질문하는 기독교 학생 201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가르침들이 너무나 혐오스러워요. 기독교인으로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제가 어떻게 사랑해야 될까요? - 법륜스님 : 기독교인이라는 것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 질문자 : 예수님의 희생하심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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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윤스님 인생 갈무리(즉문즉답)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윤스님인생갈무리(즉문즉답) 법윤스님인생갈무리(즉문즉답) 문학의 산책/감동글 좋은글 2019-03-02 09:16:43 인생의 갈무리. // // 인생의 갈무리 법륜스님 강의시에 71세 할아버지(?)가 질문한 내용입니다. 할아버지는 강연이 시작되자 가장 첫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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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윤스님 즉문즉설 자녀상담 201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륜스님 즉문즉설809회 유튜브 2013.10 자녀상담> 토끼가 자연에서 잘 사나요?네 다람쥐도 잘 살아가나요?네 그럼 사람이 토끼나 다람쥐보다도 못하다는 말이에요? 사람이 더 잘 삽니다.걱정마세요. 날씨 맑으라고 맑아지나요? 비오라고 비오나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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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법윤스님 ★ 202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를 위해,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주변의 누가 괴롭다 하더라도 그를 위한답시고 내가 괴로워지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행복할 줄 모르는데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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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윤스님글 201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사람이 학교 운동장을 가로질러 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그 때 화를 벌컥 내면서 '왜 이런 곳에 돌이 있는거야?'하며 돌부리를 발로 차면 처음에는 무릎만 까진 정도였는데 발이 아픈 고통까지 당하게 됩니다. 반대로 '내가 부주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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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25.02.27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을 애송하는 이가 많았다. 순희(淳熙)초 내가 산음(山陰)능인사(能仁寺)에 있을 무렵 서암사(瑞巖寺)의 위당 법윤(葦堂法潤)스님과 함께 그분이 설법한 곳을 찾아가 보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분을 만나보지 못했다. 후일 그에 대한 도독(塗毒智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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