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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법의학자님 유튭 보는데 여자가 술 먹는거 안좋긴하네 쩝..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여성 간 자체가 작고 알콜 분해효소 밀도도 낮아서 여성이 남성보다 술 먹는게 건강에 훨씬 안좋은거래 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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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 ㅡ 술을 마시면 안되는 이유 외,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선생님은 뭐가 제일 무서우세요? 제일 무서운건 와이프. 3. 법의 학자 이호#2 ㅡ 잔병치레 독에는 술이다. 4. 법의학자 유성호#2 ㅡ프로필 "매주 시체를 만나는 남자" ㅡ 미쿡 법의학자를 기절시키는 슬로건. 유재석과 동갑. 5. 법의학자 유성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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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간다', 21세기북스, 2019.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이름으로 발간된 시리즈의 첫번째 책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죽음의 과학적 이해'라는 강의명으로 이루어지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의 강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죽음의 이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해줍니다. "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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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 유성호교수 :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 비해 '젊은 여성'의 자살률이 높아요 202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뭔가가 있다.. 그리고 이거를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분명히 있다.. 자살만으로도 여러가지 생각해볼게 있는거죠 참고로 유성호교수님은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님으로 매주 부검을 하시는 우리나라의 몇 안되는 법의학자중 한 분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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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꽃보다 시체를 더 많이 본다" 법의학자 유성호 202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봄이 오면 꽃보다 시체를 더 많이 본다" 법의학자 유성호 "자살한 사람들, 시도 직후 대부분 후회""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건강할 때 결정해야""죽음 과정 무한정 연장하는 ‘연명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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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법의학자 유성호 지음) 202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로소 삶의 소중함과 통찰 또한 얻을 수 있기 마련이다. [감상 후기] 20년간 1500여 건의 부검을 담당한 '유성호' 교수는 서울대 출신 법의학자다.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 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 법의관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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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산 자들만이 한대요.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입니다. 부검을 영어로 AUTOPSY라고 하는데, 이 말은 AUTOS(스스로)+0PSIS(보다)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그 의미를 법의학자인 유성호 교수는 “생기가 빠져 나간 자신의 몸을 보다”이라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부검이란 생기가 빠져나간 자신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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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플렉스] 콜드케이스 : 목포 예비 간호사 살인사건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 흔적들 [구성4] - 증강현실로 피해자의 사체 복원. 유성호 교수와 함께 법의학적으로 찾은 증거로 현장의 상황 추론 - 법의학자 유성호교수를 스튜디오로 모셔서 범인에 대한 정보와 단서를 추론 * 목격자들의 진술과 현장 재구성을 통해 범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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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 독서결산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반부의 뭔가 너무 일본틱한.. 특유의 주인공 느낌이 있습니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 그알로 유명하신 유성호 법의학자님의 죽음 강의 책입니다. 괜찮은 책이며 저도 유성호 교수님 서울대 교양 강의를 수강해보고 싶네요.. ★다정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