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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이웃의 기쁨과 아픔을 나눌 수 있어야 하며, 살아 있는것을 소중히 하며 자신의 일을 당당하게 해 나갈수 있어야 한다. 법정스님<인형과인간> 인간의 본질은 살아 숨 쉬는 존재이며,인간답게 살 때 그본질은 더욱 우리른 인간답게 만든다

무소유/ 법정 "나는 가난한 탁발승이오. 내가 가진 거라고는 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젖 한 깡통, 허름한 담요 여섯 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도 않은 평판, 이것뿐이오." 마하트마 간디가 1931년 9월 런던에서 열린 제2차 원탁회의에 참석하기...

有) / 법정스님 "나는 가난한 탁발승(托鉢僧)이오. 내가 가진거라고는 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젖 한 깡통, 허름한 요포(腰布) 여섯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도 않은 평판(評判) 이것뿐이요." 마하트마 간디가 1931년 9월 런던에서 열린 제2차...

무소유(법정 스님) “무소유란 가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집착하지 않는 다는 의미이다.” “나는 가난한 탁발승이요., 내가 가진 거라고는 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젖 한 깡통, 허름한 요포 여섯 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도 않은 평판評判...

그때 법정스님은 자신의 생각을 바라보면서, 생각의 물꼬를 바꿨대요. "내가 탈 버스는 다음 버스인데 내가 조금 빨리 왔구나"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더라는 것. 이것이 바로 발상의 전환이겠지요. 생각 하나 바꿨는데 마음은 불편과 편안을 오고...

걸쳐 ‘사는 건 무엇인가’를 성찰해 온 법정 스님의 귀하고 소중한 어록들을 김옥림 시인의 관점으로 다시 읽어보는 『법정 마음의 온도』가 출간되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다’라는 말의 의미를 일깨워준 법정 스님의 어록들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받아들이게 됨으로써 일체화된 마음을 갖게 된다. 일체화된 마음은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이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법정스님은 "마음을 열고 무심히 꽃을 바라보면 자신도 꽃이 될 수 있다" 여기서 무심히 바라보는 행위는 '욕심없는 마음'이고 무의 마음...

법정스님 관련서적 1.법정스님 인생응원가 --정찬주 2.법정스님뒷모습 -- 정찬주 3.나를 물들이다 --변택주 4.숨결 -- 변택주 5...6.살아있는것은다 행복하라 -- 류시화 7.일기일호 -- 법정 8.마음의 온도 -- 김옥림 9.눈길 --변택주 10.좋은말씀 -- 법정...

사람은 따뜻하고, 사랑이 많다. 준다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없어짐으로써 생기는 것이다. 사랑이 충만해지고, 행복이 충만해지고, 기쁨이 충만해지고, 삶의 의욕이 충만해지고, 믿음이 충만해 지고, 신뢰가 충만해진다. -법정 마음의 온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