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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일원화 10년 흔들리는 사법부]〈상〉 사라진 야간재판-도제식 교육 법조경력자 중 법관 선발… 20대 판사, 2014년 193명 올해 0명 “웰빙 중시하는 판사들 늘어 재판 지연-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지난해 대전지법 천안지원에는 좌우 배석판사가 모두...

[LIVE] 법조일원화제도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법조일원화의 성과와 과제 https://www.youtube.com/watch?v=IqHBH3faTX0

법원과 검찰은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고는 사법시험 합격후 사법연수원 졸업생만을 판·검사로 임용해왔다. 그런데 법조 경험이 없는 판·검사의 무리한 재판이나 수사, 사법기관의 폐쇄적 엘리트주의와 관료주의 등이 문제로 지적되어 법조일원화가 사법...

법조일원화 : 법조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제도 법조일원화란 현재 판사, 검사 그리고 변호사로 나뉘어져 있는 체제를 하나로 통합하여 그 안에서 필요한 인력을 임명하여 운영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기존에는 사법시험 합격자가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사법부 법조 일원화·검찰 수사관행 개선 필요" 대한변협, 사법제도 선진화 방안 제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평우)가 22일 사법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 방안으로 ‘적극적인 법조일원화의 실현과 강압적 수사관행의 개선’등을 제시했다...

인 재판연구관 증원과 운용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연구관 업무에 부담을 느끼는 법관이 늘어나는 데다가 법조일원화 시행으로 법관 임용 경력이 다양화됨에 따라 재판연구관 근무 기간과 근무 형태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 법조일원화(法曹一元化) 변호사, 법학교수 등 법조 경력이 있는 인사들에게 판사 임용 자격을 주는 제도. 각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갖춘 법조 인력을 길러내겠다는 취지로, 2013년부터 시행된다. 2013~2017년까지 3년 이상 경력자 중에서...

영장 발부 전 대면 심리제도 도입을 위한 입법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강구된 방향으로 보입니다. 또한 "법조일원화 시대에 맞춰 평생 법관 근무에 적합한 인사제도 구축을 위해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겠습니다"라고 밝힌 부분은 사법...

https://youtu.be/GBDZ0UV0S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