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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법화경이라고 약칭하여 총 7권으로 된 대승불교의 요전 중 하나입니다. 이 제품은 자청묘금고사경으로 4줄씩 접고 13자씩 양면에 쓰여 있습니다. 첫 페이지 제목은 '묘법연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 제25호'이고 아래에는 '팔'이라는 제목이 있습니다...

명인의 작품 ‘봉황’, ‘달항아리’, ‘운용’, ‘다기세트’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됐다. ‘한국의 향기...금속공예가 박해도 명인의 작품을 비롯, 사경작가 이순자 명인의 ‘법화경’, ‘연화경’, 정순천 작가의 ‘황금복두꺼비...

촬영 세트라는게 화면으로 볼때나 화려하고 멋지지 직접보면 너무 시망스러운걸 아는 지혜로운 울 도반들이시다. 멀리 보이는 바다위 바위가 하얀것을 보고 갈매기똥도 저렇게 멀리서 보니 작품이라는 도반의 말.... 뭐든 보기 나름이고 설명하기 나름이다...

한 세트로서 반조각으로 관세음보살을 모신 절이 대부분입니다. 그것이 무슨 얘기냐 하면 대웅전에 들어가 보면 부처님이 거의 중간쯤에 앉아 계시고 뒤쪽으로 돌아서 다른 법당으로 빠지도록 되어 있어요. 앞쪽에 봤을 때는 부처님하고 삼존불이 모셔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