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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들. 출석방은 우리 게시판지기 선빈님 과 슬맹이님 의 자존심과 향기와 벗님세상 에 힘이네요. 무관심. 마시고 출석합니다 한마디씩만 부탁합니다 그러면 선빈님 과 슬맹이님이 힘이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댓글 한마씩만 부탁합니다 벗님들 ~♡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올해도 벌써 11月 첫날이네요~!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벗님들과 저의 만남은 참으로 큰 축복이 랍니다.^^ 함께 공감하다보니 때로는 각인되어 서운하게 느껴 질 때 있구요!.^^ 해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또 한 편으로는...

🍁만추의 아름다운 10월의 끝자락에서...!! 우리 벗님들께 안부를 전합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군요. 벌써 10월의 끝자락이네요.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안부를 띄워 봅니다.♧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오늘이 행복하길...

💞 소중한 나의 벗님들에게 💞 세상을 휘돌아 멀어져 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

🌸나의 벗님이여💝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디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세상을 휘돌아 멀어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한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

첨으로 향기님께서 주선으로 시작한 공연에 참석 해주신 벗님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까운곳 때로는 1시간에서8시간이상씩 운전해서 오신벗님들 사랑합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향기님.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추억의 밤』(이치현 작사/작곡)은 1985년 8월 발매된 「이치현과 벗님들」의 4집 정규 음반 타이틀 곡입니다. 리더인 '이치현'은 서울 서라벌 고 밴드 부에서 익힌 플루트 (Flute)로 중앙 대학교 기악과에 입학했습니다. 학비를 벌기 위해 밤 무대나...

지난 토요일 ys 영님, 윤님과 만나 용산 미군부대 탐방을 했다. 원래 수국님도 조인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집안 모임이 갑자기 생겼는지 못나오셨다. 영님은 예전부터 부군이 관련 일을 해서인지 부대안을 빠삭하게 알고 있었고 한국 올 때 부대안 호텔에...

‘고마운 사랑아’ 사랑어린마을배움터 21살 잔치에 오신 당신께... 안녕하세요? 저는 사랑어린마을배움터에 깃든 지 4년 차 되는 이랍니다. 누구신지 모르지만, 저와 같이 사랑어린마을배움터와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간 당신께 편지글을 올립니다. 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