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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큰 사건이었습니다 일년전 그날과 지금의베너 대한느낌이다릅니다 매일운동가는길 왕복30분 cd를들으며 환하고예쁜가수님...부산달밤음악회가 열리는 센텀소향시어티홀 주변엔 영화의전당을비롯한 아시아에서 제일규모가큰백화점.산책하기좋은누리...

쓰고 훨훨 날려보냈어요 **영상은 글 마지막에 올려둘게요** 마지막 스폿 *지우펀 (이럴수가,, 폭우가 왠말, 분명 배너는 한국에 있는데,,?)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된 장소 여기가 대만이다 라고 느낄수있는 집합체인것 같았어요...

개인적으로 공포,호러물 않좋아하는 개미심장의 소녀인데요 영화야 돈보고 자기 의지대로 보러 들어가는거지만 공포영화 베너는 무방비한 상태에서 갑자기 당하게!!(-_-) 되어서 깜!!!!짝놀라 가슴이 철렁할때가 많습니다.. 멀쩡한 페이지도 공포영화때문...

0️⃣배너 곡 중 가장 좋아하는 파트 혜성이한텐 미안하지만 ‘불을 밝혀줘’ 우린 쿵 하면 짝 워~!🍼 (평생 놀려야겠어요~) 1️⃣1️⃣멤버별 가장 잘 어울리는 타이틀 곡 태환 - Across The Stars : 태환이 형의 예쁜 감성이랑 잘 어울리는 곡 같아서! 한 소절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