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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베네치오 델 토로 +에드워드 노튼 +스티븐 스필버그 +로빈 시크]등 디카프리오 50번째 생일 파티 가는 길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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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몇시간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당겨서 라면 먹고 김치찌개에 밥 한 공기 간단하게 먹었는데.. 종일마신 소주에 체한 건지 속 더부룩 근육통 한기까지!! 베네치오 마시고 훼스탈에 타이레놀 지르텍까지~~ 약을 과용한 듯!! 아침에 일어나니 아픈 건 사라짐~ 행복한 월요일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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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판 브래드피트라고 불렸던 베네치오 델 토로 202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짤줍 어찌보면 권오중같은데 취향에 맞으면 세상 섹시하고 잘생겨보임 가오갤 얘임 젊을때 키 188 이 사진이 특히 브래드피트랑 닮은듯 욕망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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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5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켈란젤로가 어렴풋이 더듬은 어머니의 모습과 그 살냄새를 연상했는지도 모르겠다 근대 화가의 아버지 티치아노( titian) 베네치오 이탈리아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크레타의 공주 아리아드네는 그녀의 연인 테세우스에 의해 낙소스 섬에 버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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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을 가진 남자 '베네치오 델토로' 2006.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였는데... 어느새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되버렸네요. 그의 영화는 한번도 실망해본적이 없어요. 영화가 지루할지라도, 베네치오의 연기를 보면... 그가 존재하는 공기는 왠지 달라보인다고나 할까 (이런게 포스라는 건가^^;) 지극히 '마니아' 적인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