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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찬 스테파노 신부님(19:00)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지상대리자로 선택 하신 날 복음 전 내용: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함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바리사이들을 혼내시면서 누룩을 조심하여라 예수님:당신의 말씀을 까닫지 못하는 베드로에게...

2024년 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아는 후배가 스마트폰을 꺼내더니 하나의 사진을 보여줍니다. 이 사진 안에는 아주 멋진 몸(상반신)을 드러낸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 후배 신부였습니다. 보디 프로필 사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진...

경북방을 위해 늘 열일하시는 우리 베드로 방장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어제 몇몇 회원들이 모여서 조촐한 축하식을 가졌으나 사진을 한 장도 못찍었네요.ㅠㅠ 앞으로도 더 열일하시도록 축하해 주세요.

되는 것은 참 좋은 것 같다"고 웃음지었습니다. 이날 함께 영명축일을 축하 받은 이경상(바오로) 보좌주교는 "처음에는 베드로 축일에 바오로가 끼어 누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부담이 있었는데, 축일마저 옆에서 보좌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40630 사도 성 베드로와 바울로 축일 에제 2:1-7 / 2디모 4:6-18 / 요한 21:15-22 칼과 열쇠 저는 매일 아침 한옥성당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문을 닫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문을 여는 것으로 시작해서, 문을 닫는 것으로 마감합니다. 특히...

고대 로마에서 2월 22일은 가족 가운데 죽은 이를 기억하는 날이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죽은 이를 기억하는 관습에 따라 4세기 무렵부터는 이날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의 무덤을 참배하였다. 이것이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의 기원이다. 그러나 6...

변모 축일 '24/08/06 화요일 가끔 기도할 때 느끼게 되는 것은 주님께서는 매 순간 다르게 다가오신다는 것입니다. 지난 번 그 때처럼 오시지 않고 늘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지난 번 그 체험은 추억의 단편일 뿐, 그 편린이 오늘의 체험과 같을 수 없고...

성가대의 축가-사제의 길 - 늘 깊이 있는 강론으로 부족한 신앙생활을 튼튼하게 이끌어 주시는 영적 지도자 임민수베드로 신부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2부: 축하 음식 나눔 잔치> - 1층 교육관에서 축하 음식 나눔 잔치가 있었습니다...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우리 공동체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 잡는다고 하나 나에게 있어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나를 흔들게 하는 그 무엇이 되고는 합니다. 성 베드로 사도 축일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