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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단지 떠나가라 계속 소리지르네.. 그냥 노는건가?? 우는 건지 웃는 건지.. 이중샤시 닫아도 들린다 어후 비도 안오는데 왜 미친거야..

집 18층인데도 이 시간마다 새벽배송 트럭소리, 물건 내리고 끌차 끄는 소리, 배달 오토바이 소리 바로 옆에서 들리는것처럼 생생해.... 시끄러워... ㅠ 환기 시키는것도 좋아하고 바람쐐고 싶은데

복잡~ 당분간은 리모델링 문의 좀 해보렵니다. 거실이 비확장이고 광폭베란다가 거실 1/3만한 곳인데 뷰맛집이라 베란다와 거실 사이 문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폴딩 or 슬라이딩? 추천 좀 해주세요. 동네 인테리어집을 잘 몰라서 그냥 한샘이나 리바트...

안녕하세요~ 저희는 부산에 있는 혜원건설입니다. 여기는 저희가 부산의 해운대에 있는 아파트 렉산 케노피 공사를 한 현장 사진입니당~^^ 이제는 더웠던 여름이 흘러가고 따뜻하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당. 아침과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달게 받는 중

베란다 문을 열고 베란다 문을 열고 겉문을 닫는다는 것이 그만 속을 닫아버렸다 덜컥, 냉정하게 속을 닫은 문 내부침입을 철저히 봉쇄한 유리문 한순간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지는 않지만 한순간의 방심을 멱살 잡고 이유를 따져본들 되돌아오는 것은...

낮에 에어컨키고 문 다 닫고 있으면 수시로 베란다 문 열으라고 쇟 긁는다오. 베란다 문 열어주면 잠깐 나갔다 다시와서 또 베란다 문 열라하고!! 귀찮아서 베란다 나간사이 문 닫았더니 오잉하는 표정으로 쇟 바라보네예

아침으로 라면먹고 환기시킨다고 문 활짝 열어놓고 나간 남편새끼 안방서 자는데도 찬바람이 솔솔이라 나가봤더니 이지경 나간지 한시간전인데 전화하니 깜빡 했다는데 말이 안되고 엊그제 한바탕했다고 엿먹으라고 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