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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별곡 20 소와 닭 사이 홍종음 대책 없게 너-무 나갔다 닭띠와 소띠가 한울에서 지지고 볶으며 살아 음-머 하면 소갈딱지 헤작질하며 꼬꼬댁 틀린 것이 아니고 생각해 보니 달랐던 것일 뿐 소 닭 보듯 만 했으면 옆구리 콕콕 엉덩이 살랑살랑 언제나...

베란다 화분에서 마른 잎을 골라 검정 비닐봉지에 넣습니다. 누렇게 된 잎도 잘랐습니다. 길거리 난전에서 졸고 있는 어느 할아버지에게서 사온 긴기아란에 하얀꽃이 피었어요. 작은 정원에 함소화 향기와 긴기아란 꽃냄새가 가득합니다. 쪼그리고 앉아...

향 -------- 기준: 베란다 방향:동남향 13. 기타 ---------세탁기,에어컨,가스렌지,냉장고(엘리베이터,도시가스,베란다있음) <물건내역> 1. 소 재 지------------양평읍 공흥리 2. 면 적------------40㎡ 3. 가 격------------500/42(주택임대사업자)대출...

힘들다며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신다고 하셔서 창문을 두드렸는데 안에서 반응이 없었습니다. 저는 집사람이 몸살 약을 먹고 있기에 몸이 안 좋아서 자는 줄 알고(그 때 집사람은 수업준비로 음악을 듣고 있어서 못 듣는 상황이었음) 제가 짐을 내리는 동안...

5욀2일

통화하다보니.... 공부 많이하신...ㅎㅎ 정리도 깔끔하게 잘 하셨습니다. 엘이디 등도 있다고 하셨고... 베란다의 제한성도 있긴하나... 의외로 잘 키우시는 분들 계십니다. 방금 매장으로 오셔서 가을맞이로 지르고 가신...ㅋㅋ 뽀은이네 동네 아파트...

2024 소서치성 태을도인 도훈 우리의 인연은 필연이고 운명이다 2024. 7. 6. (음 6.1) 이제 1학기가 거의 끝나가는데, 7월 하순경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처음 3월에 학기 시작할 때에는 다들 순둥순둥해서 저희반 아이들이 제일 착한 줄 알았어요...

작성자 : 천 명 웅 일 자 : 2024-06-21 장 소 :어린이집 내 용: 원더풀 방문하여 철거작업 진행

파는 일 난 여물간에서 콩알 주워 먹다 콩깍지에 얹힌 소까지 삼켜버렸지 이봐, 꿈이 늘 지나간 문장에 매달려 언제 사람의 말을 잊겠나 복장을 투레질하는 부룩송아지 곱실한 이마빡을 쓸며 베란다에 나가 어깨를 흔든다 쇠딱지 떨 듯 뒷다리도 푸들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