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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일어나지 않은 일로 겁먹지 말자 김옥춘 엄마? 왜 전화 안 받으셨어요? 걱정했어요. 전화 여러 번 했어요. 무서웠어요. 기절할 뻔했어요. 전화 안 왔는데...

126.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위대하고 훌륭한 내 몸을 위해 김옥춘 나 어렸을 땐 늘 배고팠어. 먹을 게 참 귀했어. 그래서일까? 커서도 많이 먹고 싶었어. 배부르게 먹고 싶었어. 지금...

겨울내내 행복하게 해주는 사랑이들 몇가지가 예년에 비해 일찍 만발 했어요. 7월중 싹이 나오기에 일찍 심었던 아이들이 웃자라서 늘어지더니ᆢ

얼음이 얼기 시작한다는 소설인데 우리집 베란다에 채송화가 피었어요

열대식물 랑군크리퍼 베란다에 좋은향이 무더운 여름을 쉬어 가게 합니다 몸은 그만접으라 신호를 주지만 아름다운 꽃은 마음을 치유해 줍니다

베란다 정원 양 춘 자 애지중지 자식처럼 저들과 눈 맞추면 눈 반짝 귀 쫑긋 속살거리며 꽃봉오리 활짝 양란이 핀다 6년 차 제라늄 올해는 잎만 무성해서 학수고대 그 맘 어찌 알고 오늘 아침 깜짝 쇼의 꽃대다 아이의 학교 과제물 강낭콩 나무 겉잎...

꽃꼬지

우리집 베란다정원입니다 감사하게도 작은 베란다에서 열심히 꽃을 피워주고 있네요 베란다문을 열면 라일락 자스민 꽃향기가 행복감을 주네요

더워서 베란다 정리하며 예쁘고 호야향기에 멍합니다 늦게피는 가르데니아 군자란 제라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