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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화분에 심어 놨던 고추 모종이 꽤 많이 자랐어요~ 고추가 한개 달렸습니다😆 이제 달리기 시작 했으니 앞으로 많이 달리겠죠?^^

직접 가꾼 깻잎으로 하니 더 맛납니다 마늘쫑잎 쫑쫑 썰어 넉넉히 넣고 했답니다 잘 자라주니 깻잎부침을 자주 하게 됩니다 ㅎ 간 돼지고기 양파 당근 마늘쫑잎 두부 계란 부침가루 조금 간장 소금 참기름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야외 베란다에 이렇게 화분을 만들어서 상추랑 방토랑 바질 하나를 심었더니, 쑥쑥 자라서 상추 첫 수확을 했어요. 방토는 몇 개 열매가 맺었네요. 바질은 오늘 봤더니 수북해서 잎을 조금 땄는데...

키울 수 있습니다. 허브: 로즈마리, 바질 등은 생명력이 강해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베란다 텃밭 가꾸기 팁 화분 선택: 배수가 잘 되는 화분을 선택하고, 흙은 배양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주기: 흙의 상태를 확인하여 겉흙이 마르면...

누구나 맛있는 토마토를 수확할 수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키워드를 검색해보세요. 토마토 키우기 체리토마토 재배 베란다텃밭 화분 가꾸기 추가 요청 시 댓글로 알려주세요...

고추 모종 4 개를 샀다.. 한개에 500 원 합해서 2 천원을 주고 덜 매운 고추 모종 4 개를 사와서 베란다 화분에 정성을 들여서 심었다.. 또 앞 베란다 쪽 밖에 화단에 들깨가 심지도 않았는데 여러개 올라와서 조금더 자라길 기다렸다가 모종하기 좋은...

어느날 오이모종 천원에 세개 사다 놓고 밭에갔다 심는다 하곤 깜박잊어 포트에서 누게 시들어가 세개중 한개는 버리고 두개는 군자란 화분에 적당히 묵어놨더니 요렇게 커서 오이까지 열어줘 고맙데이

내리쳐서 죽이려면 내 속이 울렁거릴 만큼이나 혐오스럽다. 비좁은 아파트 실내, 특히나 수돗가 곁에 있는 베란다에 화분 150개를 올려놓고, 화분농사를 짓는 그 자체가 혐오스럽다. 해충인 민달팽이, 공벌레, 쥐며느리, 작은 거미류가 늘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