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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낫게 바꿀 힘이 있다. 꿀벌이 사라질 미래까지도 전작 『기억』에서 르네 톨레다노는 인류 역사를 되짚고 자신의 전생을...개인의 삶이라는 미시적 관점에서 과거를 살폈던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이제는 [우리] , 즉 [인류]가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작은 누가 뭐라 해도 <개미>라는 작품이란다. 이번에 새로 나온 소설의 제목에 꿀벌이 포함되어 있으니...베르베르의 첫 번째 소설이 <개미>였는데, 놀랍게 재미있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었단다. <개미>와 비슷한 곤충인 꿀벌...

가는데 아직 페이지수가 몇장쯤 남아서 그래 이야기는 아직 안 끝난걸거야 하고 계속 넘기는데 뭐가 안 나오고 페이지수만 줄어듦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중에 잘 쓴것도 당연히 있겠지만 어쨌든 베르베르 첫소설이었는데 실망만 늘어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파피용 기억 매우 재밌게 읽었음 나무랑 신 재밌다해서 읽을 예정~!

제법 기억에 남은… 그러나 가볍지만은 않은… 흥미롭기까지한…. 혐일러인 저도 긴가민가하며 시작했다 환호하며 읽은… 죽여 마땅한 사람들 - 피터 스완슨 고백 - 미나토 가나에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 라우라 에스키벨 도파민계의 권위자, 도파민의...

앞에서 내가 신의 후보생으로 느끼는 모든 감 정이 무색해지고 말았다. 한 소녀가 신의 마음을 울린 것이다. 은비 어머니의 말이 기억에 생생하다. 「가해자들은 우리 피해자들 때문 에 불편해하지. 우리는 그것조차 우리 잘못으로 떠안고 용서를 구해 야...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덕분에 굉장히 좋은 여행을 했다. 이 여행을 마치고 이렇게 예전에는 해보지 못한 많은 생각을 해서 뇌에 주름이 많이 늘어난것 같아 뿌듯하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님이 어릴적부터 모아온 말그대로...

안읽었던 사람인데 한번 재미가 붙으니 너무 재밌어서 밤에 모포 뒤집어 쓰고 후레쉬 불로 새벽까지 읽다 자곤 했습니다. 아마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좀... 쉬운? 잘 읽히는 책 기억나시거나 생각 나시는게 있으면 추천 부탁...

스포하고 내 심정을말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