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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고 말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에는 인간의 본질에 대해 주로 논한다. 처음 책을 읽고 나서는 인간의 본질은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의 본질은 악인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내...

🌳나무/베르나르 베르베르 옮긴이 이세욱 출판사 열린책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저자의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먼 미래에 우리에게 다가올 것 같은 독창적인 이야기가 들어있다. 🌿황혼의 반란 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슴이 저려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이란 책" 내용 중 이런 이야기가 있네요. 2세때는 ~ 똥오줌 가리는게 자랑거리... 3세때는 ~ 이가 나는게 자랑거리... 12세때는 ~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18세때는 ~ 자동차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 20세때는...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어 늙어서는 '친구가 있다'는 게 가장 큰 자랑거리라고 합니다. 친구는 나무와 같아서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웃고, 또 함께 울어주기도 하는 소중한 보배입니다. 🫂 주변에 서로 생각나고 함께할 친구들이...

1993년 출간된 '개미'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는 매년 한 권의 책을 내는 것이 목표인 소설가다. 그는 소설 '아버지들의 아버지', '나무', '뇌', '신', '카산드라의 거울', '웃음', '파피용', '제3인류', '고양이' 등을 다수의 책을...

익숙할 법도 한데 아직도 과제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만난 것은 개미였다. 지금으로부터 20년도...일이다. 개미를 읽으며 그의 작품에 흠뻑 빠져 살면서 뇌, 나무, 제3의 인류, 파피용, 웃음, 신, 타나토노트 등을 읽으며,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이란 책" 내용 중 이런 이야 기가 있네요. 2세 때는 ~ 똥오줌 가리는 게 자 랑 거리... 3세 때는 ~ 이가 나는 게 자랑 거 리... 12세 때는 ~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18세 때 ~ 자동차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

때문이다. 1. 배우기 위해 2. 경험하기 위해 3.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23-24) “지금처럼 계속 미래에 관심을 가지게. 저 나무는 시간을 상징한다고 한번 생각해 봐. 뿌리는 과거를, 줄기는 현재를, 가지는 미래에 해당한다고 말이야. 과거는 땅에 묻혀...

파피용 기억 매우 재밌게 읽었음 나무랑 신 재밌다해서 읽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