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건 무슨 야설 포타를 노래로만든 느낌이네 방을 어둡게만들자 나를위해 베르사체 옷을 벗어줘 더이상 입고있지 않아도돼 등뒤에 지퍼를 내려 보여주는걸 부끄러워하지마 달아오르는게 느껴지니 ㅅㅂ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흥미롭게 봤나 다외웠다

지아니 베르사체는 동성연애자 앤드루 쿠나난이 쏜 2발의 총을 머리에 맞고 사망하였습니다. 난잡한 성생활과 마약관련설, 무분별한 낭비벽이 있었지만 그는 10억 달러 상당의 회사와 초 호화판 저택과 별장들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엄청난 재산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만들어 많은 이들이 옷으로까지 만들어 입고 다니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런 나이키 티셔츠를 입고 안 입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가 앞으로 나이키 운동화를 사고 사지 않는 게 중요한 것도 아니다. 어떤 의류 브랜드이건 간에...

아 맞아 한참 카페에 있는데요. 여기 사장님이랑 나랑 음악취향이 좀 맞거든요. (대충 bgm이 내취항이라는 뜻) 근데 베르사체온더플로어가 나오는 거에요. 인성이 생각 하면서. 츄리랑 같이 보면 더 예쁘겠지🥹 두근두근. 영상을 찍어봤오요. 감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