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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순창 베르자르당 한번 와 보았네요~ 집에만 있기답답 울해대생은 부산여행중~큰아들 잡아서 강제 드라이브 ~순창 왔어요^ 가을하늘 너무이쁘네요 여기서 낮잠한숨자고 가야겠어요~

산골시인 이삭빛입니다. 오늘은 진행자 현석시활가님 없이 혼자 진행을 하게 됐는데요 여기는 전라북도 순창에 위치한 베르자르당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시죠? 전국적인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곳인데요! 제주도 도심 속에 와 있는...

바람도 쐴겸 베르자르당 두달전 주말에 갔다 주차할 곳도 없어서 그냥 왔던 곳 ㅎㅎ 짝꿍이 비싼 커피 사준다고 ㅎㅎ 음료가격보고 깜놀 아메 7000원 컥~~~ 그외 커피 8500원 여기~~~까지 왔으니 마셔야죠 월욜 이라 그런지 손님은 우리둘뿐이라 카페 전세...

1박 2일 순창 전통장 문화체험-베르자르당에서 순창읍에 있는 이국적인 겔러리 카페 베르자르당

끼고도는 탁트인 순창의 가을 들녘을 조망하고 바람부는 출렁다리를 건너고-고즈넉한 도립섬진강미술관 동네에서 잠시 숨을 고른 후. 하와이 야자수 정원 - 동남아 골프클럽하우스 느낌 온실정원~ 카페 베르 자르당에서 오후 한담을 여유로이 즐긴 하루.

[베르자르당](시) - 교정본 - 전예라(동그라미) 흐드러진 은목서 향기가 문 열면 여백 품은 시처럼 자유가 속삭이는 곳 솟구치는 물줄기 피어나는 풀잎으로 찬란한 무음의 오케스트라 연주하는 곳 문득 일탈하고픈 날엔 유리벽 넘은 투명 햇살이랑 초록...

광주 근교라서 가깝고 넓직하니 이쁘고 넘 좋드라구요 근데 아메가 7천 바닐라라떼 8천 ㅋㅋㅋ 가격의 압박.. 그래도 애가 넘 좋아했어요 그래서 만족!

밥물을 짚지 못해 ​ 사그라지는 노구만 햇살에 졸고 있다. 조휘문_전북 순창 출생. 2022년 《문학공간》 수필 신인상. 현재 베르자르당 갤러리 카페 운영 아버지의 뼈 ​ ​ 마른 뼈 드러나도 죽지 않는 나무, 고목枯木을 고사固辭하고 맞이한 혹독한 시간을...

요즘 핫플레이스라는 순창의 카페에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