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감독 팀 밀란트)이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1985년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헌신적인 아버지이자 석탄 목재상인 빌 펄롱(킬리언 머피)이 마을의 수녀원이 간직한 은밀한 비밀과 자신...

출처 : 여성시대 에이요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800751 '범죄도시4' 베를린국제영화제 시리즈 최초 스페셜갈라부문 초청[공식]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물인 '범죄도시4' 베를린 휩쓸것으로 보인다. 에이비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802038 [공식] 홍상수 영화 '여행자의 필요', 올해도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5년 연속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신작인 영화 '여행자의 필요'가 오는 2월 15일에 열리는 제74회 베를린국제...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하고 김상만 감독이 연출한 ‘전, 란’이며, ▲폐막작은 싱가포르인 최초로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문화 훈장을 받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다. 공식 초청작은 지난해 대비 총 15편이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