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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농촌 체험을 연계한 식생활교육으로 어제는 오감놀이를 했고, 오늘은 베리팜 농장으로 블루베리를 수확하러 갔어요! 우리 솔샘이들은 유치원에 등원하면서부터 "블루베리 따러 간다!"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이랑 먹어야지~" 라고 하면서 기대...

오늘도 저희 착한베리팜 블루베리를 사랑해주신 구매자님들 덕분에 오늘 택배를 88올림픽에 1+1 으로 90건을 보냈습니다. 남지 우체국에 주소를 3시에 보내고 4시넘어 1차로 제가 택배를 싣고 왔습니다. 도착과 동시에 비가 쏟아붓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사과꽃 친구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요리활동을 하러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오늘은 베리팜에 가서 "블루베리 피자 만들기"활동을 한다는 이야기를 하며 기대에 찬 목소리로 "선생님 언제도착해요?", "빨리 가면 좋겠어요!"하고 이야기 하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