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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테 아부하는 사람은 별것아닌걸로 폭풍칭찬 지맘에 안들면 나쁜뇬 만들려고 선동질하는 한심한 여자상사있어요 못생 뚱뚱 성질 나쁘고 남편은 술 여자 좋아해 바람피고 다니는지 사이 나쁘고 불쌍해서 웃어주네요

것도..부담이네요. 저희 불행한 가족과 만나줘서 감사해야 하는 걸까요..그런데 저는 왜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숨고 싶죠? 저 베베꼬였죠. 알아요. 가진거에 감사해라. 암걸려 오늘 내일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저는 아들을 사랑합니다. 다른 누군가와...

인성이 모자른거임 아니면 가정교육을 못받은거임??.. 꼬우면 안드가면되지 왜 딴지를거는걸까 궁금 ㅋ 딴지거는게 재밋으면 나도 해보게 이유좀 ㄱㄱ 예를 들어 bj타로? 가정까지 가진 어엿한 아부지더만 왜 그렇게 베베꼬이셧을까 ㅎ

천사로 위장하여 나타나야 한다는 거예요??? 환란전 휴거론도 말씀을 베베꼬아 만들어야 하는 교리이지만, 사탄이 루시퍼라고 하는 주장도 말씀을 베베꼬아 만들어 내야하니 앞뒤 말이 안맞는 베베꼬인 말이 되는 것입니다. ㅎㅎㅎ 정말 재밌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