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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되고도 11일있다가 나오다니... 역시 그리스의 우승은 일레븐 기자들을 밤샘작업하도록 만들었음에 틀림없군요.. 예정대로라면 그냥 체코나 포르투갈로 표지장식하고 막 기사 쓰다가 갑자기 그리스가 우승까지 해버림의 압박-_-을 느끼신듯 하군요...

베스트일레븐 7월호

메인표지입니다. 브로마이드입니다. 앞에는 날동이 포돌이는 뒷면입니다 ㅋㅋㅋ 엽서와 책갈피입니다. 결론은 브로마이드빼고 전부다 스페인애들이네요 ㅋㅋㅋ

월드컵때매 7월호가 약간 묻힌 느낌이.. ㅋ 표지는 월드컵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쓰리제이 조재진 선수군요 XX@XX 브로마이드는 한쪽면은 울나라 국대 다른 한면은 박지성 선수구요 스타엽서는 클로제 발락 레만 람 독일 4인방입니다@>@

저 샀는데 괜히 산듯..전혀 유익하지않음..만원 아깝

안나오는 것 같아서용..

중요한 것은 반복이 아니라 현실에 맞게 변화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변화와 창조를 모색하고 주인의식으로 리스크에 도전해 가지 않으면 강하고 매력적인 축구는 실현할 수 없다. [출처] 베스트 일레븐 7월 컬럼 (하재훈 FC 아카데미) |작성자 jwha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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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구입^0^ 잠실 교보문고에 가서 축구잡지,베스트 일레븐7월호[號]를 구입했다. 포포투 라는 잡지도 있었지만,나는 베스트 일레븐 애독자[愛讀者]이며 과거 부터 베스트 일레븐만 구입 했으므로 그리고 퍼즐 퀴즈를 풀어서 엽서를 보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