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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조르그(장 위그 앙글라드)는 방갈로를 관리하며 평화롭고 조용하게 살아가는데, 어느날 방갈로를 찾아온 베티(베아트리체 달)와 격렬한 사랑을 나눈다. 베티는 야성적이고 충동적인 여자다. 이후 조르그는 방갈로에서 베티와 함께 동거를 시작한다...

Inside,2007년) '호스텔' 보다 20배는 잔혹성을 갖고 있는 진정한 슬래셔 영화의 최정점의 영화였습니다. 무엇보다 베아트리체 달의 미친 연기 또한 영화의 백미입니다. 파스칼 로지에 감독의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Martyrs,2007년) 공포영화의 새로운...

이런 사랑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김혜수: [베티블루]는 대학 시절에 보고 한눈에 마음을 빼앗겼던 영화예요. 베티 그 자체 였던 베아트리체 달 뿐만 아니라 영상, 음악 모두 인상적이었어요. '사랑도 답이 되지 못할 때가 있구나'라는 걸 어렴풋이나마...

가장 훌륭한 프랑스 공포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잔인하니 잔인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패스~ 프랑스 여배우 베아트리체 달의 미친연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오펀- 반전이 있는 영화입니다. 양녀로 소녀가 입양되면서 벌어지는 갖가지 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