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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시 머슨129!! 첫 베지밀 급벙!!! 후기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맘에 목 베지밀을 가보려 129기 단톡방에 슬쩍 톡을 올렸죠. 혼자가긴 좀 무서버...서. 한분이라도 같이 가면 좋겠다는 아담한 맴으로용. 근뎅.... 이게 머슨129 죠?!!! 일이 커졌습니다. 😯😲😳 갑자기 쌉들이 바빠지시면서 급벙개가 추진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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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맘/연희/74님께 베지밀 4단계 드림 받았습니다~ 200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장맘이라 출근길에 들릴려고 이른 아침에 찾아가서 죄송스러웠는데 드림 한다는 베지밀 뿐만아니라 시골에서 가져온 감자며 양파는 넘 마니 사서 주는거라고 같이 주시는데 넘 감사했습니다~~ 인상도 좋으시더니 맘까지 넉넉하시네요 덕분에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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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네)나보러 와줘서 고마워♡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자랑 베지밀 사고 어젠 이마트 잠깐 들려 귤 사고 그럼에도 아직까지 집밥고수 중인걸 칭찬해~ 매일 일정이 빡빡하게 돌아가요 전업맘으로 열심히 살겠노라 다짐하고 정말 애들 따라 다니다가 하루 끝!! 주환이 하교후 간식챙기고 공부방 마치면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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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먹던날 - 다양한 요리방식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입니다. 건강하게 잘 놀던 내가 독감으로 앓아누워 있으면 놀라셔서 내가 좋아하는 베지밀을 한박스씩 사다놓고서 나을때까지 맘껏 먹게하는 기우제 지내시듯 하시곤 하셨죠^^ㅋ 그래서인지 자라서도 뭐 먹고싶은거 있으면 그냥 질릴때까지 맘껏~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