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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베테랑스데이` 2010.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11일 11시, 어제는 '베테랑스데이' 혹은 '휴전데이' 으로서, 1918년 세계1차대전의 끝자락 '웨스턴프론트'에서 전쟁의 중단을 위한 휴전 조약이 체결된 날이다. 이날은 많은 동맹국들에의하여 '베테랑스데이', '아르미스티스데이', '리멤버런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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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나잇!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입가가 완전 헤벌쭉~했던 건 안 비밀. 뒷북이지만 형식님 눈 뒤집어지게 만든 맛다시와 바나나 라떼, 군대리아, 언젠가는 저도 꼭 맛보고 싶네요. 아들은 등교 시키고 저는 베테랑스데이라 쉬는 오늘이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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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월)/베테랑스데이/Suncadia Resort(아들 가족과) 202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님 아들과 며느리가 와서 김치찌개를 맛있게 끓여서 잔뜩 갖다 놓고 손님들과 시애틀로 관광을 갔다고 한다. 오늘이 베테랑스데이로 휴일이라고 ... 아이들이 학교를 안 가서 매일 집에 있어서 휴일인지도 몰랐다. 아들 가족은 오후 1시 30분에 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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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하지 못한 전쟁 영웅들을 위하여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군대 생활하던 미군 부대도 마찬가지였다. 메모리얼 데이(5월 마지막 주 월요일)나 미군 포로의 날(9월 셋째주 금요일), 베테랑스 데이(11월11일)에 실종자 테이블을 식당 입구에 설치하고 촛불을 켰다. 지난 1일 국군의 날 서울에서 열렸던 호국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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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베테랑스데이 (재향 군인의 날) 퍼레이드 2021 202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뉴욕의 베테랑스데이 (재향 군인의 날) 퍼레이드는 공군 출신의 선임 특무상사(Senior Master Sergeant)인 Kevin Carrick이 그랜드 마샬로 나서면서, 공군 주도의 퍼레이드로 펼쳐졌습니다. 변함 없는 풍경은, 뉴욕 시민들이 박수와 격려로 응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