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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다가 바치고 황후와 아이들 5명을 모두 놔두고 해외로 도피를 한 응우엔 마지막 왕조의 왕인 바우다이의 이야기입니다. 유일하게 오래 장수를 한, 바우다이는 장수 한 이유를 국민에게 너무 욕을 많이 먹어서라고 하는 설이 있을 정도로 천하에 없는...

이름은 Nam Phuong황후

앉혀놓고 정작 실권은 프랑스인들이 다 쥐었으니... 30세때 황제와 프랑스 고위층 황제의 집무모습 이 사람이 베트남황국 응우옌황가의 마지막 황제, 보대제(保大帝) 라고 하네요. 황제의 옥새 황후 베트남 황조의 고위관료 현재는 베트남인민공화국의...

있습니다. 황후가 신었던 나막신. 비나 고르지 못한 지른 바닥 때문에 굽이 높은 나막신을 신었었다는군요. 황태자의 실내복. 코발트를 사용한 청화 문양은 중국에서, 아래만 베트남에서 만든것이라고 합니다. 금으로 된 제사 용품들, 정면에 있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