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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노동자의 날 06월 01일: 어린이날 07월 27일: 현충일 08월 15일(음력): 추석 09월 02일: 국경일: 이날은 호치민 아저씨는 독립 선언을 읽어보신 다음에 베트남 공화 주의 사회국이 탄생 되는 날입니다. 10월 20일: 베트남 여성의날 11월 20일: 스승의 날

오늘은 베트남 스승의 날입니다 아침부터 학교에서 들려오는 스피커 소리에 아들 녀석을 데리고 학교로 갑니다 마눌은 벌써 지은이 교실에서 나오면서.. 오늘 스승의날이라서 선생님한테 50만동 봉투를 주고 나온다고 합니다 학교 입구에는 꽃을파는...

오늘은 제 30회 베트남의 스승의 날입니다 과거의 한국처럼 이 날에는 선생님에게 감사의 선물과 촌지를 베트남에서도 합니다 선생님에 대한 존경은 상상 이상이며 학부모들 또한 선생님에게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의 듯을 전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미 퇴색...

필터로 기념샷을 찍어놓은 그녀 ...... 아무튼 ㅠ 이 얘기만큼은 들려주고 싶었어요 ㅎㅎ 수요일 수요일은 쉬는날 ㅎㅎ 베트남 스승의 날이었어요! 쉰다고 하지만 과외하러 나가야하는데 요새 정말 좋은 카페를 발견했어요 ㅎㅎ 목요일 과외 친구 하나랑...

한국과 마찬가지로 베트남에도 스승의 날(11월20일)이 있어 각별한 날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본질이 변질 되어 그 의미가 조금은 퇴색 됐지만, 베트남에서는 아직도 때묻지 않고 순수한 면을 간직한 듯합니다. 몇 몇이 존경(좋아)하는 선생님 모시고...

한국은 5월 15일(?) 스승의날 인것 같은대 베트남은 11월 20일이 스승의날입니다.

보은 엄마가 다니는 한국어 학교에서 스승의날 기념으로 한국 요리 실습 과 시식회를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음식 준비

베트남 스승의날 행사

야, 베트남 바다는 출렁임이 참 좋고 신나네.” 몇 년 전 여행 때 투본강에서 배 탔을 때 느낌이 새롭다. 바구니 배, 뱃사공이 큰 전축을 크게 틀어놓고 ‘내 나이가 어때서.’ 한국 유행가를 부르며 신바람 나게 춤추던 그 흔들림이 지금도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