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돌아올땐 폭우 일반좌석과 VIP좌석이 있는데 가격만 많이 차이나니 주의. 비추! 철길 주변에 비닐하우스가 엄청많음 베트남음식에 채소가 많이 사용됨. 폭우로 철길이 잠길정도 달랏 호숫가 주변 야시장 랑비앙산으로 2000미터로 아기자기한 관광지...

합니다. 그래서, 분짜라고 합니다. 분짜를 드실 때 파파야를 넣은 느억맘 소스가 나오는데 그 소스에 허브와 채소를 찍어 먹습니다. 베트남은 각종 소스와 야채들이 거의 밑반찬으로 꼭, 등장을 하는데 라임 또한 빠지지 않습니다. 새콤한 라임의 맛은...

효성 여자대학교 김진국 은퇴 교수가 전해준 비닐 하우스는 집 보다 더 많은 듯하다. 온도 습도가 잘 맞아 꽃과 채소가 잘 자라 베트남 95프로의 생산량을 차지한다고 한다. 일정 중 잠시 들른 커피집의 커피 맛은 역시 커피 주산지를 알려주는 맛이 독특...

모르고 아내가 주는 씨앗을 심었는데 너무 잘 자랍니다. 대풍 나겠어요 크다란 열매가 호박처럼 보이는데 베트남 참외라고 합니다. 베트남 채소인데 한국에서 키우면 토질이 좋아서 그런지 슈퍼참외가 되는지 엄청 크고 많이도 달렸어요 장마가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