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천국의 계단 카페는 시내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으며, 허공을 향해 계단 2개가 있어서 사진을 찍는 뷰가 마련돼 있다. 달랏을 여행한 사람들은 이곳에서 차를 마시고 해가 넘어가면서 달랏 야경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있는 언덕 언덕에서 보는 달랏 천국의 계단 죽림사 가는 케이블카에서 본 달랏 죽림사 다딴라 폭포의 레일바이크 다딴라 폭포...저녁식사 종업원 나트랑 짝퉁시장 한국으로 출발하기 전..바닷가 레스토랑 나트랑 해변 그리고 베트남이라는 나라 베트남...

많고 베트남 사람들도 많고 한국사람들도 많다....이곳이 뜨는 관광지라고 닭살 돋는 행각들도... 모든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사진들을 찍는다...안개가 끼어서 이곳만 집중을 하는 효과도 있는 셈이다. 이런 골목길을 천천히 내려온다. 은 세공품을 파는...

가든→천국의 계단이 있는 언 덕→죽림사 케이블카→다딴라폭포 레일바이크→바오다 이황제 여름별장→크레이지 하우스→달랏 메모리쇼 12.19. 달랏→나트랑→롱선사→포나가 참 힌두교 사원→담 재래시장→인력 거→나트랑 짝퉁시장→나트랑해변→공항...

1= 케이블카 2= 죽림사(竹林寺) 3=레일바이크 4=단따라 폭포 5=달랏 맛집 6=린프억사원 (林普亿寺) 7=천국의 계단 8=콩카페

있습니다. THUNG LUNG DEN 카페에는 멋진 추억을 간직할 포토존이 달랏을 찾는 사람을 반겨줍니다. 천국의 계단에 올라 여러 동작으로 영상을 남기고, 계단 옆에는 낮게 깔린 물위 의자에 앉아 저녁노을 배경으로 남긴 영상은 환상적인 추억을 남겨줍니다...

박탈당해 천국의 계단을 만나보지 못했다. 2차 제안 정중하게 거절, 9시쯤에 호텔에 들어와 여행 3일을 마감한다. 날씨와 기분 때문인지 아니면 빠듯한 일정 때문인지 알 수 없으나 고단했던지 몸이 나른하고 늘어진다. 일행 중에 수원에서 자영업을 운영...

죽림사 에서 내려다본 달랏 , 달랏의 기차역 역사를 보기위해 관광객들도 많았다. 지금도 운행되고 있다고 한다. 전망대 천국의 계단 달랏을내려다 보는 전망 좋은 곳 이곳에서 사진을 찍겠다고 줄서서 기다리는 이들이 많았다. 난 별 흥미없었다. 하루를...

차도 맛있고 다양한 조형물에서 사진도 찍고 짫은 시간 즐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