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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저도 응원을 하엿습니다 이미 8강에 오르고부터 뜨거워진 열기는 4강을 오르면서 모든 베트남사람들을 길거리로 나오게 하더만 오늘의 결승전은 시내 가게들을 일찍 문 닫게 만들고 조기 퇴근하는 진풍경도 만들어 내엇죠 U23 아시아축구가 열리는...

베트남 팀은 오는 27일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우즈베키스탄은 일본 한국을 각각 4대0, 4대1로 대파하고 올라온 강호 중의 강호다. 우즈베키스탄 마저 제압하고 베트남 축구 역사의 한 획을 그을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 투데이 / 황덕연 기자

하우양호텔에 투숙중인데 베트남이 드디어 결승전이 확정되었네요 여기는 웃통 벗는 아가씨들잊없네요 지난 8강전 승리때 하노이거리는 시원하게 벗어제켰는데 지금 4강전 승리엔 얼마나 벗어 제켰을까 궁굼하네요 하필 시골 동네에 있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