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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에 나오지 않으면, 조용히 넘어가고, 또 묻히리라는 것을 알아서 (국감에) 나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베트남계 호주인인 하니는 "앞으로 이 일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라며 "선배든, 후배든, 동기든 지금 계신 연습생도 이 일을 당하지...

분들께 예의가 발라야 한다고 이해했는데, 직업을 떠나서 그냥 인간으로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니는 베트남계 호주인이다. 하니는 “회사 내에 느껴온 분위기가 있다. 말하기 애매해서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운데, 당한 사람들만 느낄 수...

스크린 가자고 연락해왔어요. 잊지 않고 같이 놀자고 불러주니 참 감사합니다. 일을 풀어가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매일 일할수 있는 터전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입니다. 아들이 멀리 베트남에 여행을 갔는데, 아무일 없이 잘 놀고 있다고 하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