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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완전 추천-노스버나비 하우스 룸렌트(10월 입주)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통금(?)도 있고 세탁기도 마음대로 못돌리고 주방도 못쓰게하고 등등..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들로 스트레스 받는 친구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에 비해 이 집에서는 정말 사랑과 따뜻함이 넘치고 주인분들이 살뜰히 챙겨주면서 캐나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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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이야기 (봄이 왔어요^^) 2010.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요~ 안녕하세요?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솓는 멍멍아야옹해봐입니다. 히히 몇일전에 기분 전환삼아 매일 걷는 집앞을 카메라를 챙겨들고 나와 혼자만의 꽃축제를 즐겼보았답니다. 향기로운 사진들 올려볼께용^^ 색이 참 화사한 벚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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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탱고수업과 쁘락 후기 6(feat: 호텔 로비에서 시큐러티가 출동한 이야기)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남성이라고 하고, 사약을 만드는 독초. 방금 출근하다가 올리바 생각났다고 갠톡 온 동기를 생각하며 잊었던 벤쿠버 탱고 후기를 타닥타닥~~ 한국에는 주로 빨간꽃을 보았는데 벤쿠버에는 노란꽃을 보았어요. 되게되게 귀한 놈! 건널목이나 버스 기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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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여행 7(벤쿠버에서 재스퍼 1)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7s 밴쿠버에서 재스퍼를 가기 위하여 제1국도를 타고 서쪽에서 동쪽 몬트리올 방향으로 갔다. 좋은 경치가 있으면 정차해서 구경을 했다. 도로 근처까지 사슴이 나왔다. 재스퍼의 유일한 한국 식당에서 저녁 식사 당시에는 네비게이션이 없어서 5만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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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9세의 벤쿠버 이야기!!]- 15. 벤쿠버 lynn caynon park 201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다들 How are you??? 어제 오늘 계속 벤쿠버는 비가 내리다가 날씨가 좋았다가 하지만 그래도 벚꽃은 핀다는 거ㅎㅎㅎㅎㅎ 지나다가 보면 정말 이뻐서 계속 사진찍게 되는 예쁜 풍경과 함께 저는 어느덧 벤쿠버 3개월차가 되었네요ㅎㅎㅎㅎ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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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같은 벤쿠버 이야기] 일시작! 황금같은 휴일 보내기! 2009.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벤쿠버도 여름인가 봅니다. 이리저리 계속 디깅을 하다가 랍슨으로 갔습니다. 매번 눈팅만 하는 샵!! 여기 샵은 좋아하는 브랜드와 스타일이 있어서 자주 가는데 오늘은 DJ분이 나와서 음악을 틀어주더군요. 사진찍는것을 좋아하고 블로그를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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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이야기 - 첫번째 201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얼마전 캐나다로 떠나기전 후기를 올렸던 학생. 유세욱입니다 ㅋ 대망의 10월 2일에 벤쿠버로 떠나게 되어 오늘 도착했네요 ㅎㅎ 자금을 마련하느라 부지런히 일을 하다 보니 결국 가기전 공부는 거의 하지를 못하게 갔습니다 ㅠ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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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이야기, 김연아 1위 2010.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사다마오 는 일본선수로 김연아와 동갑이며 라이벌 이었으나 현격한 차이로 2위를 했다 2010년 동계 올림픽은 캐나다 뱅쿠버에서 열렸다. 이승훈 :스피드 스케이팅 5000m에서 은메달, 1만m 금메달 모태범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 1000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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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의 벤쿠버 이야기 1story~ 200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네여 이놈의 비스타 문제인지 인터넷 문제인지...ㅋㅋ 그나저나 그 사정을 아는 친구들이 전부 웃고 놀리네요...ㅡㅡ; 벤쿠버오자마자 도둑질한사람은 첨봣다면서.... 도둑질 아닌데.....ㅜ.ㅜ 깜빡한거지.....쩝... 담에 다른 이야기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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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처녀 이야기 No. 6 - 벤쿠버는... 2007.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이쁘다고 그러고 하도 두 부부가 말이 많길래...ㅡㅡ; 오늘따라 왠지 서브 타이틀 없이 과거의 벤쿠버 이야기와... 지금의 벤쿠버 이야기를 쓰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월욜에는 제 한국계 캐너디언 친구가족을 만났습니다. 혹시 제 글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