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굳기도 좋고 냄새도 잘 잡아줘서 난 만족중이야!! 추천 함! 단점은 모래가 좀 오래되면 눅눅해져서 응고력이 떨어진다는 점...싹 갈아주는 편이야 거의 한 달 주기인듯!! 3. 샌토피아 벤토나이트 이거는 솔직히 말해서 체험단 같은거 선정돼서 써봤는데...

잘 뭉치면서 향이 강하지 않은 벤토나이트 모래 추천해주세요... 쭉 필라인파인만 써왔는데, 업둥 꼬맹이가 완강히 거부해요 =_= 타이티캣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 제가 응고형 쓴지 꽤 오래 되어서 =_= 작은 애라 11kg 정도, 대포 수준의 모래는 필요...

패스룸은 어때..?

그루밍을 자주하는 고양이 특성상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팅커벨의 고양이 집사님들이 벤토나이트보다는 두부모래를 추천하셔서 운영위원회와 입양센터 간사들과 협의하여 앞으로 팅커벨 입양센터는 두부모래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